50세 추성훈, 격투기 은퇴 안 한다…“앞으로도 도전할 것”
김명일 기자 2025. 6. 2. 08:53

방송인 겸 격투기 선수인 추성훈(50)이 격투기 단체 원챔피언십과 계약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격투기 선수로서 은퇴하는 것은 아니라고 했다.
추성훈은 지난 1일 자신의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원챔피언십과 계약이 종료됐다”며 “원챔피언십과 만나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되었고 격투기 선수로서 행복한 시간이었다.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했다.
추성훈은 “저는 프리 격투기 선수로서 앞으로도 도전할 것”이라며 “아저씨의 힘을 보여드리겠다. 다음 전장은 어디가 될까?”라고 했다.
1975년생인 추성훈은 원챔피언십에서 활동하며 2승 1패를 기록했다. 추성훈은 지난 2022년 3월엔 만 47세의 나이로 여덟 살 어린 일본의 아오키 신야를 꺾은 바 있다.
추성훈은 2024년 1월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원챔피언십 165’ 특별 규칙 슈퍼 파이트 경기에서는 니키 홀즈컨(42·네덜란드)에게 1라운드 KO패를 당했다.
이날 경기로 추성훈의 종합격투기 전적은 16승 8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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