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현재 주가, 잃을 것 없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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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주가를 고려한 삼성전자의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여전히 높지만, 추세적인 주가 상승을 위해서는 파운드리 대형 수주가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서 연구원은 "현 주가의 밸류에이션 매력도는 여전히 높지만 추세적 주가 상승을 위해서는 주요 고객사에 대한 HBM 선제 공급, 파운드리 대형 수주가 전제돼야 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7만9000원으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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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2/dt/20250602085212862oinv.jpg)
현재 주가를 고려한 삼성전자의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여전히 높지만, 추세적인 주가 상승을 위해서는 파운드리 대형 수주가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서승연 DB증권 연구원은 2일 보고서에서 "삼성전자의 현재 주가는 잃을 것이 없는 밸류에이션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올해 2분기 삼성전자는 시장 전망치에 부합한 77조3000억원의 매출과 6조700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4% 늘어나지만, 영업이익은 36% 급감한 수준이다.
반도체부문의 영업이익은 관세 이슈에 따른 고객사들의 선구매 수요와 레거시 메모리 생산 감축에 따른 선제적 재고 비축, 파운드리 가동률 개선으로 직전분기보다 늘어난 2조5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봤다.
모바일부문 역시 중저가 인공지능(AI) 스마트폰 출시에 따른 전년 대비 출하량 증가와 원가 절감 효과로 시장 예상을 상회하는 2조8000억원의 영업익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4분기부터 내년 1분기까지 선제적 메모리 재고 비축 수요의 높은 기저효과, 계절적 성수기로 메모리 가격의 단기 하락이 예상되지만 내년 2분기부터는 계절성 성수기가 도래하며 가격이 반등할 것으로 예상했다.
서 연구원은 "현 주가의 밸류에이션 매력도는 여전히 높지만 추세적 주가 상승을 위해서는 주요 고객사에 대한 HBM 선제 공급, 파운드리 대형 수주가 전제돼야 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7만9000원으로 유지했다.
김남석기자 kn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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