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대선] 김문수 "리박스쿨 전혀 몰라"…국힘 "이재명 방탄 대선공작"

2025. 6. 2.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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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의 의혹 제기와 공세에 대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전혀 모르는 일이라고 일축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이재명 방탄을 위해 대선 공작을 펼치고 있다며 강력 비판했습니다. 정설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리박스쿨 댓글 조작' 의혹과 관련해 전혀 모르는 일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리박스쿨이 댓글을 달았는지 자신이 어떻게 알겠냐며, 근거 없는 이야기를 하면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 인터뷰 : 김문수 / 국민의힘 대선 후보 - "우리 당의 댓글도 누가 다는지 모르는데 리박스쿨이 댓글 다는지 알 게 뭡니까. 그거는 말이 안 되는 이야기를 해서 안 됩니다."

국민의힘은 터무니 없는 의혹 제기로 대선 공작에 나섰다며 민주당을 겨냥했습니다.

이재명 후보 아들과 유시민 작가의 부정적 이슈를 덮기 위해 민주당이 네거티브 공세를 펼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 인터뷰 : 장동혁 / 국민의힘 선대위 종합상황실장 - "이 댓글 공작에서 음습한 늘 해왔던 민주당의 공작 냄새가 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지난 대선을 사흘 앞두고 김만배-신학림 가짜 인터뷰로 선거개입을 시도했던 것과 판박이라고 꼬집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방탄을 위한 정치 공작에 대해서는 반드시 법적·정치적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습니다.

MBN뉴스 정설민입니다. [jasmine83@mbn.co.kr]

영상취재 : 임채웅 기자 영상편집 : 김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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