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대선] 김문수 "리박스쿨 전혀 몰라"…국힘 "이재명 방탄 대선공작"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의 의혹 제기와 공세에 대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전혀 모르는 일이라고 일축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이재명 방탄을 위해 대선 공작을 펼치고 있다며 강력 비판했습니다. 정설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리박스쿨 댓글 조작' 의혹과 관련해 전혀 모르는 일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리박스쿨이 댓글을 달았는지 자신이 어떻게 알겠냐며, 근거 없는 이야기를 하면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 인터뷰 : 김문수 / 국민의힘 대선 후보 - "우리 당의 댓글도 누가 다는지 모르는데 리박스쿨이 댓글 다는지 알 게 뭡니까. 그거는 말이 안 되는 이야기를 해서 안 됩니다."
국민의힘은 터무니 없는 의혹 제기로 대선 공작에 나섰다며 민주당을 겨냥했습니다.
이재명 후보 아들과 유시민 작가의 부정적 이슈를 덮기 위해 민주당이 네거티브 공세를 펼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 인터뷰 : 장동혁 / 국민의힘 선대위 종합상황실장 - "이 댓글 공작에서 음습한 늘 해왔던 민주당의 공작 냄새가 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지난 대선을 사흘 앞두고 김만배-신학림 가짜 인터뷰로 선거개입을 시도했던 것과 판박이라고 꼬집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방탄을 위한 정치 공작에 대해서는 반드시 법적·정치적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습니다.
MBN뉴스 정설민입니다. [jasmine83@mbn.co.kr]
영상취재 : 임채웅 기자 영상편집 : 김상진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21대 대선] 윤 호소문에 당황한 국민의힘 ″출당된 윤, 얼씬도 마라″
- 민주, '대장동 검사' 고발 ″사건 조작″…국힘, ″이재명 무죄 만들기″
- ‘학폭 의혹’ 고민시 측 “명백한 사실무근…법적조치 진행”
- 이준석 ″김문수에 던지는 표?…윤석열·전광훈·황교안 살찌우는 표″
- 홍준표 “누가 정권 잡든 나라 더 망가지지 않아”
- ″더본 이슈로 죄송″…백종원 빽보이피자 점주가 남긴 쪽지
- 선거유세 중 가방으로 '퍽'…민주 강선우 ″폭행당했다″
- 손흥민, 올여름 사우디로 가나…″훨씬 높은 연봉 제안받을 것″
- 트랜스젠더 선수, 미 육상대회 우승…논란 재점화
- '5호선 방화' 피해액 3억 3천만 원…오늘 구속영장 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