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디지, 국내 독점 AVD Portal, 'MSX VDI' 유통 확정…금융·제조·공공 하이브리드 업무 혁신 앞장

이원지 2025. 6. 2.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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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디지

클라우드 AI 전문기업 티디지(TDG)가 마이크로소프트 AVD(Azure Virtual Desktop) 기반의 'MSX VDI' 솔루션 국내 독점 총판 계약을 메디터레이니언웍스와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티디지는 국내 시장에서 MSX VDI의 영업과 유통을 전담하며,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혁신을 위한 본격적인 시장 확대에 나선다.

티디지는 25년 이상 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로서 국내 금융, 제조, 정보통신 등 다양한 산업군의 가상 데스크톱(VDI) 도입 및 관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마이크로소프트 '2024 코리아 솔루션 파트너 어워드' 보안 부문 최고 파트너로 선정되며, 클라우드 기반 보안과 규제 준수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Microsoft Cloud Partner 전문화 자격에서 Azure 인프라 부문 AVD(Azure Virtual Desktop) 영역을 보유중이다.

메디터레이니언웍스의 MSX VDI는 AVD(Azure Virtual Desktop) 기반의 전용 포털로, 사용자와 관리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하면서도 금융보안원 가이드 등 국내외 보안 규정에 부합하는 강력한 보안 정책을 제공한다. 이는 Microsoft Cloud Partner 전문화 자격에서 Security 부문 전 영역 보유하며 보안에 까다롭기로 소문난 티디지가 MSX VDI 유통을 결정하게 된 주요 이유로 알려졌다.

티디지가 축적해온 AVD 구축 기술력에 AVD Portal 솔루션이 더해지게 되어 AVD 운영 능력까지 한층 강화된 'AVD 토탈 서비스'가 시장에 공급된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AVD 도입이 필요한 금융·제조·공공분야에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관계자들은 전망한다. 티디지는 2023년과 2024년 연속으로 CSP(Cloud Service Provider) 관리사업자 안전성 평가를 완료해, 금융권 및 공공기관의 클라우드 이용 및 전환을 최적화하는 기업임을 입증했다.

MSX VDI는 클라우드 VDI의 확장성과 비용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자동화와 최적화 기능은 제공한다. △ADFS, Azure Portal 등과의 연계 △다중 인증(MFA), 사용자 접속 기기 위·변조 방지 △보안 프로그램 및 정책 우회 접근 차단 등 첨단 보안 기능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관리자 포털에서는 △실시간 리소스 자동 관리 △전자결재 연계 VM 할당 자동화 △대시보드 기반 관제 △정책 변경 푸시 알림 등 운영 자동화와 통합 관리가 가능하다. 특히 △SSL VPN 연동 △화면 캡처 방지 △SSO(싱글사인온) 모듈 통합 등 하이브리드·재택근무 환경에서 요구되는 최신 IT 인프라 담당자들의 관심 키워드가 반영된 점도 눈길을 끈다.

또한 VM 사용 시 자동 생성·변경·삭제 등을 통한 비용 최적화, 이상 징후 실시간 알람, 프린트 감사 로그 등도 지원한다. VM 라이프사이클의 전 과정을 관리자의 개입 없이 정책에 따라 자동화할 수 있는 것이다. 사용자의 근무 형태에 맞춘 다양한 VM 전원 관리 정책을 지원하여, 실제 사용량에 기반한 자원 할당과 회수, 자동 전원 관리 등을 통해 불필요한 비용을 최소화한다. 실제 도입 사례에서도 기존 PC 환경 대비 총소유비용(TCO) 절감 효과가 입증되고 있다.

이종수 티디지 전략기획실장은 “이번 MSX VDI 총판 계약을 통해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혁신과 보안, 자동화, 비용 최적화 등 최신 IT 인프라 트렌드를 집약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보유중인 고객사를 최우선으로 맞춤 컨설팅, 기술지원, 영업·기술 교육, 제품 성능 개선 요청 반영 등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제공할 계획이며, 메디터레이니언웍스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산업군에 특화된 적용 사례 발굴에 주력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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