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하루 전 전국 흐리고 비…낮 최고 25도 ‘더위 주춤’

김지숙 기자 2025. 6. 2. 08: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월요일인 2일 전국이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린다.

비는 대통령선거일인 내일(3일) 새벽에 대부분 그칠 전망이지만, 경상권과 제주도에는 아침까지 이어질 수 있다.

이날 기상청은 "오전부터 수도권과 강원 영서 중·남부, 충청권, 전라권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후에는 경상권, 밤부터 그 밖의 강원 남부에 비가 확대된다"고 예보했다.

이번 비는 강원 남부와 충남권 남부, 충북, 전라권에서 내일 새벽까지, 경상권과 제주도는 같은 날 오전까지 이어진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9일 서울 청계천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월요일인 2일 전국이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린다. 비는 대통령선거일인 내일(3일) 새벽에 대부분 그칠 전망이지만, 경상권과 제주도에는 아침까지 이어질 수 있다.

이날 기상청은 “오전부터 수도권과 강원 영서 중·남부, 충청권, 전라권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후에는 경상권, 밤부터 그 밖의 강원 남부에 비가 확대된다”고 예보했다. 이번 비는 강원 남부와 충남권 남부, 충북, 전라권에서 내일 새벽까지, 경상권과 제주도는 같은 날 오전까지 이어진다.

내일까지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5㎜ 미만, 대전·세종·충남·충북 5~10㎜, 강원·충청권·전북 5~10㎜, 전남·경남 남해안·부산 5~30㎜다. 제주에는 10~60㎜의 비가 내린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4~18도, 낮 최고기온은 19~25도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7도, 춘천 16도, 강릉 17도, 대전 18도, 대구 18도, 전주 18도, 광주 18도, 부산 17도, 제주 17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1도, 춘천 24도, 강릉 25도, 대전 22도, 대구 23도, 전주 21도, 광주 21도, 부산 21도, 제주 21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도권과 충청권, 전북 등지는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일 수 있다.

김지숙 기자 suoop@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