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9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1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시사IN 박미소
5월29일 낮 12시50분경.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1동 행정복지센터 앞이 유권자들로 가득 찼다. 점심시간 짬을 내어 사전투표를 하러 온 몇몇 직장인들은 긴 대기줄을 보고 내일 투표해야겠다며 발길을 돌렸다.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1일 차 최종 투표율은 19.58%였다. 2014년 사전투표가 전국 단위 선거에 처음 적용된 이후, 첫날 사전투표율로는 역대 최고 기록이다. 5월2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유권자 의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유권자의 86.8%는 ‘반드시 투표할 것’이며, 투표 참여 의향이 있는 유권자 중 37.4%는 ‘사전 투표일에 투표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이번 대선 사전투표는 5월29일부터 5월30일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됐다. 대선 투표일은 오는 6월3일로,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5월29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1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 시민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시사IN 박미소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5월29일 오전 인천광역시 부평구청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 많은 유권자들이 찾아와 투표를 위해 줄 서 있다. ⓒ시사IN 조남진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5월29일 경기 화성시 동탄9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 반려견이 투표하러 간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시사IN 박미소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선거 투표일 첫날인 29일 전남 여수시 주삼동에 설치된 주삼사전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줄을 서서 대기하고 있다. ⓒ시사IN 이명익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시작일인 5월2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구)신촌동 주민센터에서 시민들이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시사IN 신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