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이대은 ‘불꽃야구’ 마지막 투혼 불사른다

‘불꽃야구’가 한국 야구사에 한 획을 그을 경기를 예고한다.
2일 오후 8시 Studio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 5화가 공개된다. 이번 회차에서 불꽃 파이터즈는 경북고와 시즌 두 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이대은 투수는 자존심을 걸고 마운드에 올라 선다. 김문호는 뜻밖의 돌발 행동을 보이고, 김성근 감독은 승부수를 꺼내며 경기 흐름을 뒤바꾼다.
박용택이 타석에 들어서자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졌다. 김선우는 이를 “타자가 가장 수치심을 느낄 장면”이라고 평가했다. 김성근 감독은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리액션을 보였다.
파이터즈는 경북고 투수의 호투에 고전했다. 중심 타선을 앞세워 반격에 나섰다. 타석에 선 선수들의 살벌한 눈빛과 경북고 투수의 심리전이 경기 템포를 장악했다. 김성근 감독은 대타 카드를 꺼내 총력전을 예고했다.
경기 막판, 파이터즈는 자체 입단속에 들어갔다. 고척돔 더그아웃은 조용해졌고, 김성근 감독은 다시 한 번 투수 교체 카드를 저울질했다. 이대은이 에이스 자리를 되찾을 기회를 잡을지 주목된다.
이택근은 수비에 나서면서 “다이빙해서 잡아야 한다”고 영건을 독려했다. 베테랑 이대호는 떨리는 심장을 부여잡은 채 경기에 임했다. 파이터즈 벤치도 그라운드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경북고는 대타를 기용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수비를 준비하던 김문호는 극심한 긴장감 속에서 “동우가 나가면 안 되냐”고 말하며 수비 포기 의사를 드러내기도 했다. 모두가 숨죽인 가운데 경북고는 대타를 투입해 최후의 승부수를 던졌다. 파이터즈는 상기된 얼굴로 그라운드를 바라봤다. 고척돔 내 모든 시선이 공으로 향한 순간, 불꽃 파이터즈가 신기록을 달성할지 여부가 결정된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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