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손흥민 이어 이강인에게 우승 축하 메시지 전달

(MHN 금윤호 기자)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에게 축전을 보냈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1일(이하 한국시간) 2024-2025 UCL 결승전에서 인터밀란(이탈리아)를 5-0으로 꺾었다. 이로써 PSG는 1970년 창단 후 첫 UCL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그러자 정몽규 회장은 같은 날 자신의 SNS를 통해 "PSG의 UCL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번 시즌 프랑스 리그1, 프랑스컵에 이어 유럽 최고 대회인 UCL까지 석권하면서 이강인 선수는 아시아 선수 최초로 유럽 무대 트레블(3관왕)을 달성했다"고 축하했다.

이어 "비록 (UCL) 결승전 무대에서 그라운드를 밟진 못했지만, 우리는 알고 있다. 우승이라는 값진 결과는 그라운드 안과 밖의 모든 선수들과 감독, 스태프, 팬들의 응원과 염원이 모두 하나 된 결과라는 것"이라며 이강인의 출전 불발을 위로했다.
이날 이강인은 22인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고, 후반에도 교체 투입되지 않으면서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앞서 정 회장은 지난 달 22일 토트넘 홋스퍼가 UEFA 유로파리그(UEL)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상 잉글랜드)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을 때도 '캡틴' 손흥민을 축하했다.

당시 정 회장은 "토트넘의 UEL 우승을 축하한다. 손흥민 선수가 주장으로서 첫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길 간절히 바란 많은 팬들처럼 저 역시 새벽에 마음을 졸이며 응원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창단 첫 UCL 정상에 선 PSG는 리그1과 프랑스컵, 트로페 데 샹피옹(프랑스 슈퍼컵) 우승 트로피를 더해 '쿼드러플'(4관왕) 달성했다.
유럽 무대에서 나란히 우승의 영광을 맛본 손흥민과 이강인은 오는 8월 14일 해당 시즌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 우승팀이 단판 승부를 벌이는 UEFA 슈퍼컵을 통해 맞대결한다.
사진=이강인,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SNS,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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