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진흥원, 글로벌 SNS 판로개척 지원사업 참가기업 모집

김군찬 기자 2025. 6. 2.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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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콘텐츠 제작부터 결제·배송·정산까지
해외 진출의 전 과정을 포괄적으로 지원
글로벌 SNS 판로개척 지원 사업 포스터.서울경제진흥원 제공

서울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서울창업허브 창동’이 서울 소재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2025년도 글로벌 SNS 판로개척 지원 사업’의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서울경제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제품 콘텐츠 제작부터 결제·배송·정산까지 해외 진출의 전 과정을 포괄적으로 지원한다. 전문적인 홍보 마케팅 및 수출 지원 능력을 보유한 10개의 마케팅 파트너사와 협력을 통해 국가별 유력 SNS 채널을 활용한 마케팅도 진행한다.

총 12개국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400만 원 규모의 마케팅 비용이 지원된다. 참가기업은 국가별 소비자에 최적화된 상품 상세 페이지 제작과 번역, 디자인 지원을 받게 된다.

서울 관할 세무서에 사업자등록이 돼 있고, 해외 온·오프라인 판매 및 배송이 가능한 제품 또는 서비스를 보유한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대상으로 총 100개 사 내외의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단, 동일 사업에 2회 이상 참여한 이력이 있는 기업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2일까지 서울스타트업허브플러스 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앞서 지난해에는 이 사업을 통해 서울 우수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총 87개 사, 총 328개 품목의 수출을 지원해 약 243억 원의 총매출액을 달성한 바 있다.

김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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