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혁신 멘토링’ 기관 동작구, 타 지자체에 한 수 지도…‘효도패키지’ 등 소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동작구는 지난 5월 30일 구청 CCTV 종합상황실에서 '2025년 정부혁신 멘토링'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정부혁신 멘토링은 '2024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우수기관 중에서 멘토를 선정, 다른 지자체(멘티)에 혁신 우수사례 등을 확산하기 위한 행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원도, 경북 고령군, 충남 부여군에 혁신 노하우 전수

서울 동작구는 지난 5월 30일 구청 CCTV 종합상황실에서 ‘2025년 정부혁신 멘토링’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정부혁신 멘토링은 ‘2024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우수기관 중에서 멘토를 선정, 다른 지자체(멘티)에 혁신 우수사례 등을 확산하기 위한 행사다. 동작구는 중앙부처 10곳, 지자체 25곳과 함께 올해 멘토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날 정부혁신 멘토링에는 동작구와 행안부 관계 부서가 멘토로 나섰고, 강원도·경북 고령군·충남 부여군의 혁신업무 담당자들이 멘티로 참석했다.
동작구는 대표 혁신과제인 ‘효도패키지’ 사업 추진 성과를 발표했다. 서울 최초로 출범한 ‘효도콜센터’를 포함해 일상생활 지원, 택시, 세탁, 한방 의료, 대상포진 주사, 장기요양 매니저, 장수 축하품, 잔치 및 잔칫상 대여 등 어르신 복지정책 10종의 효도패키지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조직 내 협업 체계, 주민참여 정책, 성과관리 전략 등 실무 중심 노하우도 공유했다. 동작구는 이번 멘토링을 계기로 행안부 혁신기획과 및 멘티기관과 협력 기반을 조성할 방침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효도패키지를 비롯한 동작구 혁신 사례를 타 지자체에 소개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와 성과를 통해 전국 자치단체에 좋은 본보기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보]“힘 몰아달라” 尹 메시지 하루만에 김문수 “계엄, 어려움 끼쳐 반성”
- ‘李 지지’ 연설 김가연, 악성댓글에 “자꾸 이러면 끝까지”
- [속보]“순간 잘못…이전에는 안 했다” 대리투표 한 선거사무원의 항변
-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권 지각변동…두산에너빌리티 37→13위
- 황교안 사퇴, 김문수 지지 선언 “제 마지막 과제는 부정선거 막는 것”
- 대선 D-2 마지막 주말, 이재명·김문수·이준석 어디로?
- “짐 로저스, 이재명 지지한 적 없다” 보도에…김문수 “대국민 사기극”, 이준석 “거짓말 일
- [속보]“뭐랬는지 아느냐” 여중생에게 ‘이준석 토론회 발언’ 던진 국힘 운동원
- 노원구 수락산 야간 화재…“산 주변 접근 자제”
- 인천공항 착륙한 비행기 안에서 태어난 아이…결국 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