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혁신 멘토링’ 기관 동작구, 타 지자체에 한 수 지도…‘효도패키지’ 등 소개

김성훈 기자 2025. 6. 2.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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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는 지난 5월 30일 구청 CCTV 종합상황실에서 '2025년 정부혁신 멘토링'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정부혁신 멘토링은 '2024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우수기관 중에서 멘토를 선정, 다른 지자체(멘티)에 혁신 우수사례 등을 확산하기 위한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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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0일 ‘2025년 정부혁신 멘토링’ 진행
강원도, 경북 고령군, 충남 부여군에 혁신 노하우 전수
박일하 서울 동작구청장. 동작구청 제공

서울 동작구는 지난 5월 30일 구청 CCTV 종합상황실에서 ‘2025년 정부혁신 멘토링’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정부혁신 멘토링은 ‘2024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우수기관 중에서 멘토를 선정, 다른 지자체(멘티)에 혁신 우수사례 등을 확산하기 위한 행사다. 동작구는 중앙부처 10곳, 지자체 25곳과 함께 올해 멘토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날 정부혁신 멘토링에는 동작구와 행안부 관계 부서가 멘토로 나섰고, 강원도·경북 고령군·충남 부여군의 혁신업무 담당자들이 멘티로 참석했다.

동작구는 대표 혁신과제인 ‘효도패키지’ 사업 추진 성과를 발표했다. 서울 최초로 출범한 ‘효도콜센터’를 포함해 일상생활 지원, 택시, 세탁, 한방 의료, 대상포진 주사, 장기요양 매니저, 장수 축하품, 잔치 및 잔칫상 대여 등 어르신 복지정책 10종의 효도패키지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조직 내 협업 체계, 주민참여 정책, 성과관리 전략 등 실무 중심 노하우도 공유했다. 동작구는 이번 멘토링을 계기로 행안부 혁신기획과 및 멘티기관과 협력 기반을 조성할 방침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효도패키지를 비롯한 동작구 혁신 사례를 타 지자체에 소개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와 성과를 통해 전국 자치단체에 좋은 본보기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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