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제외’ 이정후, 9회말 대수비 출전
김대호 2025. 6. 2. 07:46
2일(한국시간) 마이애미전 시즌 4번째 선발 제외
9회말 중견수 대수비 출전, SF는 4-2 승리

[더팩트 | 김대호 전문기자] 이정후가 선발 라인업에서 빠진 뒤 9회말 대수비로 출전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6)는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MLB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 경기에 9회말 대수비로 출전했다. 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가 4-2로 앞선 9회말 수비에서 루이스 마토스를 대신해 중견수로 나섰다. 이정후가 선발에서 빠진 건 5월2일 콜로라도전 이후 한 달 만이며 이번 시즌 4번째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 대신 선발 중견수로 나선 마토스의 쐐기 3점 홈런 등으로 마이애미에 4-2로 이겼다.

이날 마이애미는 좌완 라이언 웨더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웨더스는 이 경기 전까지 이번 시즌 1승에 평균자책점 1.15를 기록 중인 투수다. 포심 패스트볼 평균 157km의 강속구를 던지는 투수로 특히 좌타자에게 강하다. 이번 시즌 좌타자 상대로 15타수 2안타 피안타율 .133의 강세를 보였다. 이정후와는 지난해 3차례 맞붙어 안타를 하나도 내주지 않았다. 밥 멜빈 감독은 상대가 좌타자에 강한 좌완이라는 점을 감안해 이정후에게 휴식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정후는 이번 시즌 좌투수를 상대로 타율 .306, 출루율 .338, OPS .870의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daeho9022@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팩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6·3 대선] 막판 험지 영남 찾은 이재명…"이번에는 다를 것"(종합) - 정치 | 기사 - 더팩트
- [6·3 대선] 김문수, 수도권 돌며 "범죄가족 대통령 시켜서 되겠나"(종합) - 정치 | 기사 - 더팩트
- [TF리뷰] '도리안 그레이', 타락한 영혼의 최후란 - 연예 | 기사 - 더팩트
- [극장가 필수템①] 이색 굿즈·특전 증정, 'N차 관람러'를 잡아라 - 연예 | 기사 - 더팩트
- [오늘의 날씨] 남부·제주부터 비 시작…전국 흐리고 선선한 출근길 - 생활/문화 | 기사 - 더팩트
- [강일홍의 클로즈업] '커버송 파생 수익' 방송사 독점, 가요시장 왜곡 우려 - 연예 | 기사 - 더팩
- 정제마진 반등세에 하반기 정유업계 실적 개선 '기대감' - 경제 | 기사 - 더팩트
- 저성장 우려에 기준금리 또 인하…주택시장에 미칠 영향은 - 경제 | 기사 - 더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