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음바페가 '억제기'였다…'49경기 33골→발롱도르 유력 후보' 뎀벨레, UCL 올해의 선수 등극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바르셀로나 시절 '먹튀'로 불리던 우스만 뎀벨레(파리 생제르맹)의 드라마 같은 반전이다.
PSG는 지난 1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푸스발 아레나 뮌헨에서 열린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와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5-0으로 이겼다. 이로써 PSG는 구단 역사상 첫 UCL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트레블 위업을 이뤘다.
전반 12분 아슈라프 하키미의 선제골로 앞서 나간 PSG는 전반 20분과 후반 18분 데지레 두에가 멀티골을 터뜨렸고, 후반 28분과 41분 각각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와 세니 마율루가 연달아 득점하며 쐐기를 박았다. PSG의 5-0 승리는 UCL 결승전 역사상 가장 큰 점수 차 기록을 새롭게 썼다. 뎀벨레는 두에의 첫 득점과 흐비차의 쐐기골을 도왔다.

UEFA는 같은 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4/25 UCL 올해의 선수를 발표했다. 15경기 8골 6도움을 올리며 PSG의 우승에 혁혁한 공을 세운 뎀벨레가 선정됐다. UCL 올해의 선수는 카림 벤제마(2021/22 레알 마드리드·現 알 이티하드), 로드리(2022/23 맨체스터 시티), 비니시우스 주니오르(2023/24 레알 마드리드)가 차례로 수상한 바 있다.
뎀벨레는 "축구를 처음 시작한 어린 시절부터 UCL에서 뛰는 걸 꿈꿔왔다. 결승 진출과 우승 모두 대단했다. 믿을 수 없는 기분이고 우리가 걸어온 여정이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뎀벨레는 2024/25 UCL 올해의 팀에도 최전방 공격수로 이름을 올렸다.
뿐만 아니라 뎀벨레는 영국 매체 '골닷컴'이 2일 공개한 올해 발롱도르 파워랭킹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뎀벨레는 올 시즌 49경기 33골 15도움을 폭발하며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킬리안 음바페의 공백을 지웠고, 리그 1·쿠프 드 프랑스·트로페 데 샹피옹·UCL 우승 메달을 목에 거는가 하면 프랑스 국가대표팀에서도 UEFA 네이션스리그 4강 진출을 이뤘다.

사진=유럽축구연맹,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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