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갑상선암 수술 앞두고 미국살이 근황…♥박시은도 부창부수 "허니와 나"
최지예 2025. 6. 2. 07:41
[텐아시아=최지예 기자]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과 함께 미래를 향한 단단한 의지를 전했다.
진태현은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함께 하나 둘 하나 둘 손잡고 나아갑니다"라는 글로 운을 뗐다. 그는 "지나간 시간에 집중하지 않고 현재와 미래를 봅니다. 우리가 가는 곳은 미래입니다. 과거는 1초도 갈 수 없습니다"라며 "과거의 영광, 상처, 후회는 지나간 잔상일 뿐 아무것도 아닙니다. 과거가 우리의 삶을 대변할 수는 있지만, 우리의 삶 전체는 아닙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가 중요합니다. 사랑도, 일도, 삶도"라고 강조하며 "2025 뉴욕 3일차, 아내와 함께 앞으로 갑니다"라는 말도 덧붙였다.
박시은 역시 "오늘 하루 중 짧은 한 순간, 허니와 나"라고 적은 게시물을 게재하면서 진태현을 따라 똑같은 사진을 선보였다.
앞서 진태현은 지난달, 건강검진을 통해 갑상선암 초기 진단을 받았다고 직접 알린 바 있다. 그는 "아내와 건강검진을 받았고, 모든 부분이 건강했지만 제가 갑상선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초기 발견으로 아주 작은 크기지만, 다른 곳으로 전이되기 전에 꼭 수술을 해야 합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수술 전까지 예정된 촬영과 해외 일정을 병행하면서 무리하지 않고 잘 이겨내겠다"며 "너무 걱정 마세요"라고 팬들을 안심시키기도 했다. 진태현은 이달 중 수술을 앞두고 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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