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윤시윤 "나태해질까 무서워… 계획은 필수" [TV온에어]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배우 윤시윤이 강박관념을 고백했다.
1일 밤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계획 따라 행동하는 윤시윤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선 이미 오전 7시에 일어나 있음에도 끊임없이 울리는 알람소리에 출연진 모두가 의문을 제기했다. 윤시윤은 알람이 수시로 울리는 이유에 대해 "정해놓지 않으면 나가서 의미 없게 놀 것 같아서 그렇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가 나태해지는 게 너무 무섭다. 엄청 게으른 사람이라 정해놓지 않으면 안 된다. 계획이 어긋난다"라며 계획에 대한 강박 관념이 있다고 밝혔다.
그의 말을 증명하듯 프로틴 셰이크로 아침 식사를 해결한 윤시윤은 또 한 번 알람이 울리자 곧바로 헬스장으로 뛰어갔다.

윤시윤은 계획 이외에도 정리에 관한 집착을 보였다. 그의 집에서는 완벽히 좌우 대칭을 이루는 가구 배치는 물론 모든 제품들을 높이별로 정렬해 둔 냉장고 속 식재료까지 볼 수 있었다.
극강의 깔끔함과 정리 정돈을 중요시 여기는 그의 성격은 옷방과 화장실에서도 고스란히 묻어났다. 옷방의 옷과 신발은 색깔과 디자인별로 정리돼 있었고 화장실 휴지는 끝부분이 삼각형으로 접혀 있었다.
윤시윤은 "배열, 규칙 이런 걸 좋아한다. 그릇도 오와 열, 짝수 이런 식으로 딱 맞춰야지 장을 열었을 때 좋다. 하나라도 삐뚤어져 있으면 싫다. 아무리 바쁘고 힘들어도 집 문을 열었을 때 여기가 완벽하게 나를 환영해 줬으면 좋겠다. 그래야 힐링을 얻고 쉼을 얻는다. 그래서 나는 절대로 흐트러트리지 않는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서장훈은 "나는 저 정도는 아니다. 웬만하면 어느 정도는 열을 맞춰 놓으려고 하지만 아까 나온 것처럼 완벽하게 수를 맞추고 그러진 않는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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