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썰] 구글, 아이오와주 10조 투자…AI 시대 미국 혁신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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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향후 2년간 미국 아이오와주에 70억달러(약 9조6000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단행한다.
이번 대규모 투자는 구글이 미국 전역에 걸쳐 진행 중인 기술 인프라 확장의 일환이자, AI 시대의 성장을 선도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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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향후 2년간 미국 아이오와주에 70억달러(약 9조6000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단행한다. 클라우드와 AI(인공지능) 인프라 구축은 물론, 지역 인재 양성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미국 내 기술 혁신의 중심축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구글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자사 블로그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시더래피즈에 새로운 데이터센터 건립과 함께 카운슬 블러프스에 위치한 기존 시설의 확장이 포함된다.
구글은 또 아이오와 전기 기술 인력 양성을 위한 전기 훈련 연합과의 협력 프로그램에도 자금을 지원한다. 이 프로그램은 전력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최대 95%까지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글은 지난 2007년 이후 꾸준히 아이오와에 투자해 왔다. 이번 발표는 그 속도를 한층 가속화하는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이번 대규모 투자는 구글이 미국 전역에 걸쳐 진행 중인 기술 인프라 확장의 일환이자, AI 시대의 성장을 선도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평가된다.
구글은 "아이오와에서의 투자는 미국이 세계 AI 경쟁에서 계속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하도록 돕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이는 미국 기업의 경제적 기회 확대, 과학적 혁신 촉진, 사이버보안 강화, 수백만 명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김승한 기자 winon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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