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대선] 이준석, 대구·경북 공략…수성못에서 마지막 유세
【 앵커멘트 】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오늘 대구와 경북 지역에서 지지를 호소합니다. 마지막 유세는 대구 수성못 삼화동산에서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어서 강서영 기자입니다.
【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오늘(2일) 경기 시흥을 거쳐 보수의 심장인 대구·경북에서 마지막 보수 지지층 결집에 주력합니다.
오전 11시 반, 경기 시흥 한국공학대학교에서 학생들을 만나 학식을 함께 먹은 뒤,
경북 경산으로 넘어가 오후 4시쯤, 영남대학교를 방문해 대학생 표심을 공략합니다.
이후 저녁엔 대구 수성구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피날레 집중유세'를 펼칠 예정입니다.
어제 이 후보는 지역구인 경기도 화성 동탄호수공원을 찾아 지난 총선 3자 구도에서 자신을 뽑아줬던 것처럼 다시 한 번 '동탄 모델'을 만들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아이들의 롤 모델이 될 수 있느냐고 따져 묻기도 했고, 국민의힘은 선거 전략이 단일화밖에 없냐고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 인터뷰 : 이준석 / 개혁신당 대선 후보(어제) - "어둠 속에 있던 저에게 이 길이 옳은 길이다 가르쳐 주신 동탄 주민들에게 꼭 이 은혜를 갚고 싶습니다. 도대체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후보는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까?"
이 후보는 오늘 저녁 수성못 일정을 마친 이후에도 '무박유세'를 기조로 동성로를 돌며 지지를 호소할 계획입니다.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도 오늘 스크린도어 사망사고가 났던 구의역과 SPC 본사 등 진보 정치 현장을 순회한 뒤, 종로구 보신각에서 마지막 유세를 이어갑니다.
MBN뉴스 강서영입니다. [kang.seoyoung@mbn.co.kr]
영상편집 : 이우주 그래픽 : 고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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