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 "시내버스 파업 책임 다할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시내버스 파업으로 창원시민 여러분의 일상과 생업에 큰 불편을 드리고 있는 점과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사과드립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예상치 시내버스 파업으로 못한 불편 속에서도 보여주신 인내와 협조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하면서 "창원시는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노사 간의 대화와 조정을 계속 주선하겠다. 창원시는 끝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시민의 불편을 하루라도 빨리 해소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과 정책적 수단을 총 동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내버스 파업으로 창원시민 여러분의 일상과 생업에 큰 불편을 드리고 있는 점과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사과드립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지난 30일 호소문까지 내고 이같이 피력했다.
장 권한대행은 "이번 시내버스 파업은 통상임금의 적용 범위·임금인상률·처우 개선에 대한 쟁점을 둘러싼 노사 간 이견으로 시작됐다"며 "노사간의 협상이 결렬돼 시내버스가 멈춰 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창원시는 이 사태가 장기화되지 않도록 중재자로서의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즉 경남지방노동위원회는 조정위원회를 구성하고 노사 양측은 공식 조정 절차를 거치고 있다는 것.
장 권한대행은 "창원시가 중립적 입장에서 양측을 설득해 시내버스 운영 정상화만이 시민을 위한 최선의 길임을 잘 알고 있다"며 "부족하나마 여러분의 불편을 덜어 드리고자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장 권한대행은 "전세버스와 관용버스를 긴급 투입하여 기존 노선 버스를 대체 운영하고 있다"면서 "혼잡한 출퇴근 시간대에는 임차택시를 330대 추가 투입했다"고 말했다.
장 권한대행은 "창원시에서는 최대한 전세버스를 확보하고자 하나, 수급이 원활하지 않아 기존 버스를 대체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어 일부 노선과 시간대에서는 수송차질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장 권한대행은 "시민 여러분의 불편과 불만에 대해 시는 결코 외면하지 않겠다"며 "노사 양측에 다시 한 번 간곡히 호소드린다. 협상은 계속하되 버스는 달려야 한다. 노동자의 권리와 경영의 현실은 존중되어야 하지만 그보다 더 우선되어야 할 것은 시민의 삶과 이동권이다"고 말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예상치 시내버스 파업으로 못한 불편 속에서도 보여주신 인내와 협조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하면서 "창원시는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노사 간의 대화와 조정을 계속 주선하겠다. 창원시는 끝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시민의 불편을 하루라도 빨리 해소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과 정책적 수단을 총 동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조민규 기자(=창원)(cman9@hanmail.net)]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점점 험해지는 김문수 입…이번엔 유시민 겨냥 "촉새"
- PK 간 이재명 "해수부·HMM 부산 이전, 동남투자은행 설립"
- 이재명 "국정원도 동원했던 국민의힘, '리박스쿨' 연관성 확실"
- '파면 대통령' 尹·박근혜 나서자…국민의힘, 표 떨어질라 화들짝 '거리두기'
- 김문수, '리박스쿨 아느냐' 질문에 발끈…"댓글 다는지 전혀 몰라"
- 선관위 "부정선거 감시 빌미로 소란, 엄중 조치"
- '혐오·폭력조장' 사라질까…네이버웹툰, 혐오표현 가이드라인 개정
- '댓글공작' 리박스쿨 파장 계속…야3당 "경찰, 성역 없는 수사 필요"
- '트럼프 관세' 여파…대미 자동차 수출 32% 급감
- 박노자가 권영국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