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가좌동 공장 화재로 대응 1단계 발령…소방관 2명 부상

김진우 기자 2025. 6. 2.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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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 새벽 3시 20분쯤 인천시 서구 가좌동 금속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화재 진화 작업에 나선 소방대원 2명이 손과 목 일부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2시간여 만인 새벽 5시 35분쯤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인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불을 끄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김진우 기자 hitru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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