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대수비 출전’ 샌프란시스코, 마이애미에 4-2 승리..이정후 대신 나선 마토스 ‘3점포’

[뉴스엔 안형준 기자]
샌프란시스코가 마이애미를 꺾었다. 이정후는 대수비로 출전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6월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4-2 승리를 거뒀다. 이정후는 9회 대수비로 출전했다.
샌프란시스코는 헤이든 버드송이 선발등판했다. 마이애미 선발투수는 좌완 라이언 웨더스. 샌프란시스코는 엘리엇 라모스(LF)-타일러 피츠제럴드(2B)-윌머 플로레스(DH)-맷 채프먼(3B)-윌리 아다메스(SS)-케이시 슈미트(1B)-마이크 야스트렘스키(RF)-패트릭 베일리(C)-루이스 마토스(CF)의 라인업으로 나섰다.
샌프란시스코는 3회초 먼저 득점했다. 1사 후 라모스가 안타, 피츠제럴드가 볼넷으로 출루했고 더블스틸을 성공시켰다. 그리고 플로레스가 라모스를 땅볼로 불러들였다.
샌프란시스코는 4회초 3점을 추가했다. 1사 후 슈미트가 볼넷, 2사 후 베일리가 안타로 출루했고 이정후 대신 출전한 마토스가 3점 홈런을 쏘아올렸다.
마이애미는 6회말 재비어 에드워즈, 헤수스 산체스, 오토 로페즈가 3연속 안타를 터뜨려 1점을 만회했고 7회말 볼넷 3개로 만든 1사 만루 찬스에서 에드워즈가 1타점 적시타를 기록해 1점을 더 추격했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버드송은 5.1이닝 1실점을 기록해 승리투수가 됐다. 샌프란시스코는 라이언 워커가 0.2이닝 무실점, 조던 힉스가 0.1이닝 1실점, 타일러 로저스가 0.2이닝 무실점, 에릭 밀러가 0.2이닝 무실점, 카밀로 도발이 1.1이닝 무실점을 각각 기록하는 등 나머지 이닝을 불펜들이 쪼개 막으며 승리했다.
마이애미 선발 웨더스는 6이닝 4실점을 기록해 패전투수가 됐다.(사진=루이스 마토스)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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