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계일주4' 기안84, 네팔서 천연 나트륨 맨손 먹방… "한국인을 뭐라고 생각할까" [텔리뷰]

임시령 기자 2025. 6. 2.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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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계일주4' 기안84가 네팔에서도 자유로운 먹방을 선보였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에서는 새로운 여정을 떠나는 기안84, 이시언, 덱스, 빠니보틀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기안84는 "뭘 씻냐. 그냥 먹어. 손 씻으면 다시 줄 서야 한다"고 말했다.

기안84는 "뭘 따져 내가 먹는 건데 뭐"라며 "손으로 먹을 때 묘한 쾌감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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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계일주4 기안84 / 사진=MBC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태계일주4' 기안84가 네팔에서도 자유로운 먹방을 선보였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에서는 새로운 여정을 떠나는 기안84, 이시언, 덱스, 빠니보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구르카 훈련생들과 훈련을 마친 뒤 식사를 하러 갔다.


이때 한 학생이 기안84에게 "손 사용하지 않냐. 손 씻으러 가자"라고 말했다. 하지만 기안84는 "뭘 씻냐. 그냥 먹어. 손 씻으면 다시 줄 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VCR로 본 이시언은 "심지어 기안이는 훈련 끝나고 샤워도 안 한 상태"라고 설명해 충격을 안겼다. 이에 빠니보틀은 "한국인을 뭐라고 생각할까"라고 말하자 장도연은 "강인한 나라"라고 덧붙였다.

기안84는 "손에 나트륨이 있다"고 말하며 웃음을 안겼다. 결국 수돗가에 가서 손을 씻기 시작했지만, 왼손만 대충 씻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기안84는 씻은 손이 아닌, 오른손으로 커리를 먹기 시작했다. 기안84는 "뭘 따져 내가 먹는 건데 뭐"라며 "손으로 먹을 때 묘한 쾌감이 있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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