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방송] D-1, 국민의 선택은?
황정호 2025. 6. 2. 07:00
공식 선거 운동이 시작된 5월 12일.
대통령 후보자들의 첫 유세 현장은 그들의 시대 정신을 상징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장소입니다. 때문에 어떤 곳에서 첫 유세를 시작하는지 관심이 쏠렸습니다.
과연 이번 대선 후보들이 선택한 첫 유세 장소는 어디였을까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광화문 청계광장을 선택했습니다. 윤석열 당시 대통령의 탄핵 인용을 촉구하며 시민들과 함께한 광화문에서 위기를 극복하고 새롭게 출발한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고른 첫 선거 운동 장소는 서울 가락시장이었습니다. 윤석열 당시 후보가 첫 공식 일정을 했던 한 장소기도 하죠. 김 후보는 이곳에서 '시장 대통령'이 되겠단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전남 여수 산업단지를 찾았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2002년 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호남에서 뒤집기를 시작한 것처럼, 이 후보가 역전극을 호남에서 시작하겠단 의미라고 설명했습니다.
첫 유세를 시작으로 전국 곳곳을 누비며 숨 가쁘게 달려온 각 후보들.
내일(3일), 국민은 누굴 선택할까요? 6월 3일 <KBS 대통령선거 개표방송>에서 확인하세요.
(티저 영상 편집: 박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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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호 기자 (yellowcar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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