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루, '엘리트 돌싱맘'의 쌍둥이 교육법 "美·中 유학, 언어 유창한 척" ('백반기행')

이우주 2025. 6. 2. 06: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백반기행' 한그루가 홀로 쌍둥이를 육아하는 근황을 밝혔다.

1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배우 한그루가 출연했다.

26살 어린 나이에 쌍둥이 엄마가 된 배우 한그루.

홀로 쌍둥이를 육아 중인 한그루는 "애들 혼자 키우면서 소소한 행복을 느끼면서도 너무 힘들었다. 제일 기뻤을 때는 어린이집 입소가 확정되었을 때다. 그 문자를 보고 울었다. 너무 힘들어서 그게 소원이었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백반기행' 한그루가 홀로 쌍둥이를 육아하는 근황을 밝혔다.

1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배우 한그루가 출연했다.

한그루는 초등학교 5학년 때 미국으로 떠나 중학교 2학년 때 중국에서 생활한 엘리트. 한그루는 "애들이 요즘에 저한테 물어볼 때가 많다. 순간순간 '잊어버렸네?' 할 때가 있다. 하지만 티 내지 않고 아이들한테 늘 유창한 척 한다"고 아이들의 언어 교육도 직접 한다고 밝혔다.

중국 북경예술학교 출신인 한그루는 아직도 수영, 헬스, 요가, 필라테스 등의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고. 한그루는 "이중에서 세 가지는 꼭 한다"며 "북경에서 예술학교를 다녔다. 움직이는걸 워낙 많이 하고 좋아하다 보니까 익숙한 거 같다"고 밝혔다.

폭풍 먹방을 펼치는 한그루에 허영만은 "이렇게 먹는 거 보면 집에 애들 생각 안 나냐"고 물었고 한그루는 "솔직히 얘기해도 되냐. 잘 생각 안 난다"며 웃었다.

한그루는 "애들 초등학교 보내고부터 일을 했다. 그때까지는 한번도 떨어져서 자본 적이 없다. 제가 매일 같이 자고 목욕시키고 밥 해 먹이고 다 했다. 그러다 보니까 처음으로 떨어질 때는 서로 울었는데 저도 막상 나오니까 좋기도 하다"라고 밝혔다.

데뷔와 동시에 라이징스타로 승승장구하던 한그루는 23살 결혼 발표와 함께 돌연 활동을 중단했다. 26살 어린 나이에 쌍둥이 엄마가 된 배우 한그루. 홀로 쌍둥이를 육아 중인 한그루는 "애들 혼자 키우면서 소소한 행복을 느끼면서도 너무 힘들었다. 제일 기뻤을 때는 어린이집 입소가 확정되었을 때다. 그 문자를 보고 울었다. 너무 힘들어서 그게 소원이었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