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은망덕' 토트넘, '17년 만 우승' 안긴 포스테코글루 전격 경질…며칠 내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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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경질한다.
매체는 "토트넘 운영진은 17년 만의 메이저 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지 약 일주일 만에 포스테코글루와 동행을 끝내기로 결심했다. 그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17위(38경기 11승 5무 22패·승점 38)라는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든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며 "구단은 새로운 감독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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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경질한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1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이 포스테코글루의 경질을 결정했다. 다니엘 레비 회장이 최근 몇 주 동안 해외에 머물면서 결정이 지체됐고, 며칠 안으로 공식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토트넘 운영진은 17년 만의 메이저 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지 약 일주일 만에 포스테코글루와 동행을 끝내기로 결심했다. 그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17위(38경기 11승 5무 22패·승점 38)라는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든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며 "구단은 새로운 감독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토트넘은 지난달 22일 스페인 빌바오 에스타디오 산 마메스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부임 2년 차에는 항상 우승해 왔다"고 장담하던 포스테코글루는 끝내 약속을 지켰고, 주장 손흥민 역시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 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러나 PL 17위,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4라운드(32강), 카라바오컵 4강 탈락 등 국내 대회 성적은 눈뜨고 봐줄 수 없는 수준이다. 크리스티안 로메로, 제임스 매디슨 등 주장단이 공개적으로 포스테코글루를 지지하기는 했지만 지금으로서 잔류 가능성은 희박하다. 이미 안도니 이라올라 본머스 감독, 토마스 프랭크 브렌트포드 감독, 마르코 실바 풀럼 감독 등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포스테코글루는 늦어도 이번 주 안으로 지휘봉을 내려놓을 전망이다. 매체는 "토트넘 운영진은 2024/25 UEL 우승의 기쁜 감정이 희석되길 기다리고 있으며 팬들의 반응을 지켜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포스테코글루는 시즌이 끝난 뒤 짧은 휴가를 떠난 상황이다.

사진=풋볼 인사이더,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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