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사전투표율 69.35%로 전국 1위…역대 최고치 경신

유영규 기자 2025. 6. 2. 06:4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순창군, 투표 독려 캠페인

전북 순창군이 사전투표를 시작한 2014년 이래 역대 최고 사전투표율인 69.35%로 전국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 제20대 대통령선거(대선) 전국 1위 기록(61.62%)보다 7.73%P 높은 수치입니다.

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마감한 누적 사전투표율에서 전국 최고를 기록해 전국 2위인 전남 신안군과는 3.74%P 차이를 보였습니다.

이번 대선의 전국 사전투표율은 34.74%로 지난 대선(36.93%)보다 2.19%P 떨어졌습니다.

이에 반해 순창군은 제20대 당시 57.2%보다 무려 12.15%P 증가한 69.35%로 마무리됐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 평균 사전투표율(53.01%)보다도 16.34%P가 높습니다.

군은 군민의 투표 참여를 위한 행정력 집중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했습니다.

(사진=순창군 제공, 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