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마이애미에 4-2 승리…이정후는 선발 제외 후 대수비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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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마이애미 말린스를 눌렀다.
샌프란시스코는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마이애미와의 원정 경기에서 4-2로 이겼다.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27)는 이날 선발에서 빠지며 벤치에서 대기했다.
재비어 에드워즈의 중전 안타를 처리한 것 외에는 특별히 할 일이 없었고, 샌프란시스코는 4-2로 승리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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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마이애미 말린스를 눌렀다.
샌프란시스코는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마이애미와의 원정 경기에서 4-2로 이겼다.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승리로 3연전을 2승1패 우세 시리즈로 마감했다. 시즌 전적은 33승26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를 유지했다.
마이애미는 23승34패로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최하위에 머물렀다.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27)는 이날 선발에서 빠지며 벤치에서 대기했다.
이정후 대신 루이스 마토스가 9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했는데, 그는 1-0으로 앞선 4회초 3점홈런을 때리는 등 4타수 2안타(1홈런) 2득점 3타점 2도루 등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샌프란시스코는 선발투수 헤이든 버드송이 5⅓이닝 5피안타 5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한 뒤 5명의 투수를 투입해 남은 이닝을 틀어막았다.
벤치를 지키던 이정후는 9회말 마지막 수비에서 대수비로 투입됐다. 재비어 에드워즈의 중전 안타를 처리한 것 외에는 특별히 할 일이 없었고, 샌프란시스코는 4-2로 승리를 확정했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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