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사고로 차에서 내린 30대, 뒤차에 치여 숨져

유영규 기자 2025. 6. 2.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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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 현장 모습

1일 오전 3시 28분 경남 진주시 지수면 남해고속도로 부산 방향 지수졸음쉼터 부근 86㎞ 지점에서 운전 중 사고로 차에서 내린 30대 남성 A 씨가 뒤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1차 사고 후 자신의 차에서 내렸다가 주행하던 뒤차에 치이는 2차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A 씨를 친 차량 운전자 B(40대)씨는 음주 상태나 무면허는 아닌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B 씨와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독자 제공, 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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