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객전도' 이정후 대신 출전한 마토스, 결승 3점 홈런포 '쾅'…이정후는 9회 대수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객이 전도한 상황이 일어났다.
샌프란시스코 이정후를 대신해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루이스 마토스가 결승 3점 홈런포롤 쏘아 올리며 존재감을 드러낸 것.
이정후의 포지션인 중견수 자리엔 루이스 마토스가 9번 타자로 투입됐다.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되 휴식을 취하던 이정후는 9회말 수비 때 마토스 대신 중견수 자리에 대수비로 출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주객이 전도한 상황이 일어났다. 샌프란시스코 이정후를 대신해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루이스 마토스가 결승 3점 홈런포롤 쏘아 올리며 존재감을 드러낸 것.
샌프란시스코는 2일(한국시간) 홈팀 마이애미를 상대로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위치한 론 디포 파크에서 원정경기를 시작했다. 이정후는 이날 경기를 앞두고 발표한 샌프란시스코 선발 라인업 카드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하루 휴식을 받은 것이다.
이정후의 포지션인 중견수 자리엔 루이스 마토스가 9번 타자로 투입됐다. 그는 단순히 하루 휴식을 받은 이정후의 자리를 메울 것으로 기대했지만 그 이상의 깜짝 활약을 펼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마토스의 홈런은 샌프란시스코가 1:0으로 앞선 4회초 공격 때 나왔다. 투아웃 주자 1, 2루 상황에서 타석에 나온 마토스는 마이애미 선발투수 라이언 웨드스를 상대로 1볼 에서 2구, 86.5마일짜리 체인지업을 받아쳐 좌측담장을 넘어가는 3점 홈런으로 만들었다. 타구속도가 102.1마일(약 164km)이나 나왔을 정도로 맞는 순간 홈런 임을 알 수 있는 타구였다.
마토스는 9회초 공격 때 찾아온 네 번째 타석에서도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치며 '멀티히트'를 달성했다. 이날 마토스는 4타수 2안타 3타점 2득점의 만점활약을 펼쳐 샌프란시스코의 4:2 승리를 견인했다.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되 휴식을 취하던 이정후는 9회말 수비 때 마토스 대신 중견수 자리에 대수비로 출전했다.

사진=이정후, 마토스©MHN DB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TZY, KISS OF LIFE→ILLIT, 썸머퀸부터 5세대 아이돌까지... 대거 컴백 - MHN / 엠에이치앤
- 박보검, 비주얼로 K.O '별 하나에 시 같은 미모...사랑의 굿보이' - MHN / 엠에이치앤
- 대선 중심에 선 카리나? '보수 상징'→2차 피해, 이미지 어쩌나 [M-scope] - MHN / 엠에이치앤
- 한소희, 우아함이 순간 송혜교인 줄...무르익은 분위기서 빛 보는 디올 - MHN / 엠에이치앤
- [mhn포토] 레이싱모델 김미진 '서킷의 대표 베이글' - MHN / 엠에이치앤
- '레전드라 부르더니 이게 맞나' 英 매체 "토트넘, 손흥민 사우디 매각 고려" - MHN / 엠에이치앤
- '부상자 80명' 리버풀 사고 가해자, 체포 당시 약물 중독 상태로 "내려, 도망쳐!" 반복 - MHN / 엠에
- 웬디-예리, SM 전속계약 종료…“레드벨벳 활동은 계속” [공식입장 전문] - MHN / 엠에이치앤
- 데이식스 영케이→투어스, 캣츠아이...박보검X김소현 '굿보이', OST 라인업도 '화려' - MHN / 엠에이
- 이수지 "외모로 놀리는 것? 상처 아냐...웃기다는 말, 가장 좋은 칭찬" [mhn★인터뷰①] - MHN / 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