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 타율은 0.125까지 하락, 하지만···부상 복귀 후 처음으로 수비 소화한 김하성, MLB 복귀 향해 조금씩 전진

메이저리그(MLB) 복귀를 위해 트리플A에서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는 중인 김하성(29·탬파베이 레이스)이 시즌 처음으로 글러브를 끼고 수비를 소화했다.
김하성은 2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더럼의 불스 애슬레틱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트리플A 멤피스 레드버즈(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산하)와 홈 경기에 2번·2루수로 선발 출전해 6회말 타석에서 대타로 교체될때까지 3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쳤다.
이날 타석에서는 무안타로 침묵을 지켰지만, 김하성에게는 의미있는 하루였다. 바로 부상에서 돌아온 후 처음으로 수비를 소화한 날이었기 때문이다. 이날 김하성은 수비에서는 실책없이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2021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하며 MLB에 입성한 김하성은 2024시즌 종료 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었다.
김하성은 2024시즌 시작 전까지만 해도 연평균 2000만 달러, 총액 1억 달러 이상의 대형 계약을 할 내야수로 평가받았지만, 지난해 8월19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 중 어깨를 다쳐 10월에 수술대에 오르게 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결국 김하성은 탬파베이와 2년 최대 3100만달러에 계약했다.
재활에 매진하던 김하성은 27일부터 트리플A에서 재활 경기를 치렀다. 첫 경기에서는 2타수2안타를 쳤지만, 이후 4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을 지켰다. 김하성의 트리플A 타율은 0.125까지 떨어졌다. 더램은 이날 멤피스에 10-5로 이겼다.

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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