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원장 “투표로 화합하는 대한민국…소중한 한 표 행사해달라”

손현수 기자 2025. 6. 2. 06:0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공덕동 사전투표소 앞에서 시민들이 투표 인증샷을 찍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2일 “투표로 화합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자”며 “모든 유권자께서는 내일(3일) 한 분도 빠짐없이 투표소에 나오셔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 위원장은 이날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유권자 여러분들의 투표소로 향하는 한 걸음 한 걸음이 모여 모두가 희망하는 대한민국으로 가는 커다란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이렇게 당부했다.

그는 “선관위는 선거과정의 투명성과 선거결과의 신뢰성 확보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이번 선거를 준비했다”며 “이번 선거에는 사전투표소별로 투표자수를 1시간 단위로 집계해 공개하고, 공정선거참관단이 선거 관리 현장을 직접 참관하도록 함으로써 선거 과정의 투명성을 더욱 높이고자 한다”고 했다.

이어 “투표가 마무리되면 소중한 한 표 한 표를 정확하고 빈틈없이 개표해 주권자인 국민의 뜻이 온전히 나타나도록 하겠다”며 “국민의 마음을 얻고자 치열한 경쟁을 펼친 정당·후보자뿐만 아니라 후보자에 대하여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께서도 선거결과를 존중하고 승복해 주시기를 다시 한번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손현수 기자 boysoo@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