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은 “하늘 무너져도 양보할 수 없는 보육”…실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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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1일 국제아동절을 맞아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후대중시 사상을 강조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어린이들을 어떻게 돌보아주는가 하는 것은 해당 사회의 미래와 인권보장 수준을 평가하는 하나의 기준"이라며 "우리식 사회주의제도는 후대들의 행복과 미래를 품들여 가꾸어가는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제도"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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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1일 국제아동절을 맞아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후대중시 사상을 강조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어린이들을 어떻게 돌보아주는가 하는 것은 해당 사회의 미래와 인권보장 수준을 평가하는 하나의 기준”이라며 “우리식 사회주의제도는 후대들의 행복과 미래를 품들여 가꾸어가는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제도”라고 했다.
신문은 또 다른 기사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어린이들과 학생들에 대한 보육과 교양, 교육문제를 하늘이 무너져도 절대로 양보할 수 없는 제1의 국사”로 내세운다고 선전했다.
신문은 예시로 전국 어린이들에게 매일 젖제품을 공급하고, 탁아소와 유치원을 국가가 전적으로 부담해 운영하는 사업을 들었다.
북한의 이 같은 선전과 국제사회에서는 북한 어린이들에 대한 주요 질병에 대한 예방접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영양실조, 강제노동이 만연하다는 점을 꾸준히 지적하고 있다.
법적으로도 반동사상문화배격법(2020년), 청년교양보장법(2021년), 평양문화어보호법(2023년) 등을 잇달아 제정, 아이들의 자유로운 사고와 사상, 언어 사용을 통제하고 있다. 한국 드라마를 봤다는 이유로 처형당했다는 증언도 나왔다.
윤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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