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처럼, 수준에 맞춰… 바이크 안전운전팁 多 배우다
수입차 브랜드 첫 이륜차 교육기관
숙련지도자 입문∼고급 체계적 교육
시동 꺼짐·바이크 쓰러짐 돌발에도
보호 장비 덕에 부상 위험 전혀없어
“모터사이클 문화 지속가능성장 기여”
매주 수∼일 진행… 홈피서 신청 가능
시동을 꺼트린 횟수만 수십번, 바이크를 넘어트린 횟수는 10여회, 그렇지만 그런 과정에서 생긴 상처는 전무. 그리고 교육 이후 굳건하게 자리 잡은 것은 ‘안전운전’에 대한 다짐.

초·중급 과정인 △타운 라이더 코스는 출발·정지 및 기어 변속이 능숙한 고객을 대상으로 워밍업부터 각종 슬라럼, 저속 밸런스 등 라이딩의 기초 테크닉을 교육한다. 중급 및 고급 과정인 △투어 라이더 코스 △테크니컬 라이더 코스는 하위 코스를 수료한 고객이 수강할 수 있다. 라이딩 테크닉 심화과정과 정확하고 섬세한 테크닉 라이딩을 완성하는 교육을 진행한다.

연습 동안 모터사이클(혼다 MSX 그롬) 시동을 꺼트린 적은 수십번. 조향 미숙으로 모터사이클을 쓰러트리기까지 했다. 하지만 몸에는 단 하나의 상처도 생기지 않았다. 안전장비를 꼼꼼히 착용한 것은 물론이고 모터사이클 양옆에 보호장치가 달려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인스트럭터가 틈이 생길 때마다 강조하는 ‘안전운전’ 덕분이기도 했다.

한편 혼다코리아처럼 완성차 브랜드도 교육을 진행하거나 운전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적극 운영 중이다.

벤츠코리아는 경기 용인 에버랜드 옆에 ‘AMG 스피드웨이’를 운영 중이다. 대한민국 모터스포츠 역사의 중심지로, 에버랜드에서 운영했으나 우여곡절을 겪은 뒤 벤츠 AMG 스피드웨이로 명칭이 바뀌면서 세계 최초의 메르세데스-AMG 적용 트랙이 됐다. 4.3㎞ 길이의 트랙과 16개의 코너로 구성돼 있으며 벤츠의 차량을 경험하고 다양한 주행기술을 배울 수 있다.
이복진 기자 bo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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