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빈아, 무명시절 갑질 당했다 “무대 갑자기 취소시켜”(사당귀)[결정적장면]


[뉴스엔 서유나 기자]
'미스터트롯3' 선(善) 가수 손빈아가 무명시절 당한 갑질 피해를 폭로했다.
6월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08회에서는 박명수가 '미스터트롯3' 진선미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이정)을 만났다.
이날 손빈아는 무명 시절 가장 힘들었던 경험을 묻자 "세시간 반을 운전해서 저희 아버지와 같이 (행사장에) 갔는데 거기서 갑자기 무대를 취소시켰다"며 무대 취소를 통보받은 경험담을 얘기꺼냈다.
이에 왕복 7시간만 허비하며 그냥 돌아온 적이 있다고. 김숙은 "그런 경우 있다. 인지도 없으면 다 밀린다"며 안쓰러움을 감추지 못 했다.
박명수가 "아버님 마음도 진짜 안 좋으셨겠다"고 하자 손빈아는 "제가 혼자 갔으면 혼자 속으로 삭이면 되는데 아버지가 옆에 계셨어서 되게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선'이 되고 나서 아버지에게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여라"라는 말을 들었다는 손빈아는 "아버지가 티를 잘 안 내시는데 제가 안 보이면 다른 분들에게 자랑도 많이 하신다. 오디션 끝났을 때 마을에서 마을 잔지를 아예 했다"고 자랑했다.
이어 "아버지가 제가 어릴 때 어머니와 이혼하시면서 4남매를 홀로 키우셨다. 정말 항상 아버지에게 감사한 마음을 품고 있다. 보답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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