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권 밤부터 3일까지 비 예보…낮 최고 23도

김도현 기자 2025. 6. 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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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2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밤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해 남부 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영향을 받다가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겠다.

충남권은 밤부터 다음 날인 3일까지 5~1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아 기상청은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교통안전 등 주의를 당부했다.

서해 중부 해상은 바다 안개가 짙게 낄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5~18도, 낮 최고기온은 21~23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청양·당진·계룡·태안 15도, 보령·천안·공주·부여·서산·서천·금산·아산·예산·홍성 16도, 논산·세종 17도, 대전 18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태안 21도, 당진·서산·서천·홍성·세종·계룡 22도, 청양·보령·천안·공주·부여·금산·아산·예산·논산·대전 23도다.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수치는 오전과 오후 '보통'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191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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