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 딸 다윤, 막내 설움 고백 “언니들 진짜 무서워” (내생활)[결정적장면]

장예솔 2025. 6. 2.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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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내 아이의 사생활’ 캡처
ENA ‘내 아이의 사생활’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정웅인 막내딸 다윤이 막내의 설움을 고백했다.

6월 1일 방송된 ENA '내 아이의 사생할'에서는 정웅인의 세 딸 삼윤이(세윤, 소윤, 다윤)의 일본 삿포로 여행 마지막 날이 그려졌다.

이날 세윤은 "우리 내일 마지막 날이다"며 여행의 끝을 아쉬워했고, 소윤은 "엄마 아빠 없이 또 오고 싶다"고 고백해 정웅인을 서운케 했다. 특히 소윤은 "우리 안 싸웠다"며 어느 때보다 세 자매의 사이가 좋았다고 만족스러워했다.

막내 다윤은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더니 "언니들 진짜 무섭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세윤과 소윤 역시 언제 사이가 좋았냐는 듯 서로를 향해 "마음에 안 들었다", "나도 너 무서워"라고 본심을 드러냈다.

"나는 두 명을 감당해야 했다"며 막내의 설움을 고백한 다윤. 세윤이 "우리가 너한테는 화 안 냈잖아"라고 따지자 다윤은 "무슨 말만 하면 '목소리 좀 크게 내' 이러면서 화냈다. 작은 걸 어쩌라고"라고 반박했다.

서러웠던 막내 에피소드가 계속되는 가운데 세윤은 "그냥 거슬린다. 그리고 너는 내가 뭐라고 해야 행동한다"고 지적하더니 "근데 아직 아기니까 그럴 수 있다"며 5살 차 언니다운 면모를 뽐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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