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경찰, 외국인 근로자 대상 범죄 예방교실 운영

박홍식 기자 2025. 6. 2.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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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경찰서는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외국인 계절 근로자 대상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실을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

외국인 계절 근로자 34명을 상대로 기초 법률 교육과 보이스피싱 등 범죄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박도마 상주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장은 "상주시청 인구정책실과 협업으로 외국인 계절 근로자에 대한 인권보호와 범죄피해 예방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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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근로자 34명에 기초 법률교육 진행
[상주=뉴시스] 외국인 근로자 범죄예방교실. (사진=상주경찰서 제공) 2025.06.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상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상주경찰서는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외국인 계절 근로자 대상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실을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

농번기 인력 수급이 어려운 농촌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외국인 계절 근로자 34명을 상대로 기초 법률 교육과 보이스피싱 등 범죄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운전면허 취득, 범죄신고 요령, 체류외국인 지원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교육을 진행했다.

박도마 상주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장은 "상주시청 인구정책실과 협업으로 외국인 계절 근로자에 대한 인권보호와 범죄피해 예방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계절 근로자를 비롯한 지역 거주 외국인들이 범죄에 연류되지 않도록 치안활동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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