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감독처럼 과감, 포수난에 대타라니…NC 2025시즌 창원 첫 승, 빛난 호부지 ‘승부수’

NC는 1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16-5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팀은 올해 창원에서 첫 번째 승리를 챙겼다.
경기 초반 NC는 끌려갔다. 1회초 선발 투수였던 이준혁이 흔들려 3실점 했다. 0-3으로 끌려갔던 2회말 한석현의 2점포 득점해 2-3으로 추격을 시작했다. 잠잠했던 NC 타선은 경기 중후반 불타올랐다. 특히 이 감독의 선택이 돋보였던 6회말을 기점으로 살아났다.



안방마님 김형준이 수비 도중 왼쪽 손가락을 다쳐 지난달 24일 1군에서 빠졌다. 박세혁은 허리 통증으로 지난달 30일 이탈했다. 제3의 포수 안중열은 직전 경기(지난달 31일 창원 한화전) 왼쪽 손목에 공을 맞아 곧바로 교체됐다. 이날도 선발 명단에서 제외될 정도로 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 다행히 안중열이 남은 시간을 버틸 수 있었고, 팀은 승리했다.
이날 승리는 NC에 의미 있었다. 올 시즌 창원에서 거둔 첫 승이기 때문이다. 팀은 지난 3월 29일 창원NC파크 내 발생한 인명사고로 홈에서 경기를 치르지 못했다. 약 두 달간 홈경기장이 안전진단으로 폐쇄됐고, 수많은 원정길에 올라야 했다. 임시 보금자리로 울산 문수야구장을 활용하기도 했다.
조금 긴 시간이 걸렸지만, NC는 화끈한 승리로 홈팬들을 웃게 했다. 지난해 9월 18일 창원 한화전 이후 256일 만에 얻은 값진 승리다.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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