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 子 앤톤 말고 딸 있었네 “러블리즈 류수정 가슴으로 낳아”(복면가왕)[결정적장면]

서유나 2025. 6. 2.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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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복면가왕’ 캡처
MBC ‘복면가왕’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겸 음악 프로듀서 윤상이 러블리즈 류수정을 딸로 칭하며 애정을 뽐냈다.

6월 1일 방송된 MBC 예능 '복면가왕' 497회에서는 9연승 가왕 '꽃보다 향수'를 꺾은 새 가왕 '앤틱 거울'의 연승을 막기 위한 복면 가수들의 솔로곡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운동회'가 부른 안신애의 'Respect'를 들은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가온은 "운동회 님은 박진영 PD님께서 굉장히 좋아하실 것 같다. 소울이 있으시다. 그루브를 타시는 게 우리 PD님이 이 자리에 앉아 계셨다면 무조건 캐스팅하셨을 것 같다"고 평했다.

이런 평가를 조용히 듣고만 있던 윤상은 "제가 조용히 하고 있으려고 했는데 누군지 안다"며 "제가 가슴으로 낳은 딸이다. 사실 처음에 목소리를 되게 아닌 척하더라. 근데 후렴을 듣는데 요놈 잡았다 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용용 죽겠지'에게 패배해 가면을 벗은 '운동회'의 정체는 윤상이 프로듀싱한 걸그룹 러블리즈의 류수정이었다.

류수정은 최근 러블리즈가 완전체로 다시 뭉쳤다며 "작년에 10주년이라서 오랜만에 대면 콘서트를 했다. 팬분들 딱 보니까 눈물이 나더라"고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류수정은 현재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활발히 솔로 활동 중인 근황을 전했고 윤상은 류수정을 내내 흐뭇한 눈길로 바라봐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윤상(본명 이윤상)은 배우 심혜진과 지난 2002년 결혼해 슬하에 이찬영, 이준영 형제를 두고 있다. 첫째 아들 이찬영은 지난 2023년 9월 SM엔터테인먼트 보이그룹 라이즈의 멤버로 데뷔했다. 활동명은 앤톤이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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