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톱스타 맞아? KBS 현금영수증 챙기고 쓰레기 정리까지(1박2일)[어제TV]

김명미 2025. 6. 2.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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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1박2일 시즌4’ 캡처
KBS 2TV ‘1박2일 시즌4’ 캡처
KBS 2TV ‘1박2일 시즌4’ 캡처

[뉴스엔 김명미 기자]

'1박2일' 박보검 미담이 폭발했다.

6월 1일 방송된 KBS 2TV '1박2일 시즌4'(이하 1박2일)에서는 전라남도 여수시에서 펼쳐지는 '밥보이' 특집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박보검 딘딘, 이상이 이준은 정체를 들키지 않고 여수 시내에서 디저트 사오기 미션을 진행했다. 예상과 달리 박보검은 시민들의 무관심 속에서 주문에 성공했다. 결제 후 여유롭게 영수증을 챙기기도 했다.

화면을 보던 유선호는 "왜 못 알아보지?"라며 의아해했고, 조세호는 "상대적으로 상상하지 못한 일이기 때문"이라며 "쉽게 예상을 못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김종민은 "비가 와서 사람도 많이 없다"고 덧붙였다.

이대로 미션 성공이 예상되는 가운데, 박보검은 "아쉬우니까 여기 한 번 들르겠다"며 돌연 편의점으로 향했다. 이에 문세윤은 "갑자기 편의점을 왜 가? 쟤 왜 저래?"라며 당황했고, 박보검은 야무지게 아이스크림을 고른 후 계산에 나섰다.

이번에도 편의점 직원은 박보검을 알아보지 못했다. 이 와중에 박보검은 제작진에게 "KBS 현금영수증 번호 아냐"고 묻는 살뜰함으로 웃음을 안겼다.

미션 후 한 자리에 모인 멤버들은 여수 맛집에서 산 디저트를 즐겼다. 이런 가운데 박보검은 디저트 쓰레기를 정리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문세윤은 "얘 치우는 것 봐"라며 박보검의 행동을 칭찬했고, 조세호는 이상이에게 "상이는 저런 그림 필요 없냐"고 물었다. 이에 이상이는 "같이 치우면 된다"며 함께 정리에 나섰다.

버스에서도 박보검의 마음씨는 돋보였다. 문세윤에게 "제 자리 앉겠냐"며 "(형 자리에) 등받이가 없다"고 말한 것. 이에 제작진은 "보인다. 숨겨져 있던 그의 날개"라는 자막을 삽입했다.

한편 이날 유선호는 휴식 시간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으로 베이스캠프를 어슬렁대더니, 박보검에게 조심스럽게 "사진 하나만 같이 찍어도 되냐"고 요청했다. 유선호가 박보검의 '찐팬'이었던 것.

이에 박보검은 "당연하다"며 흔쾌히 촬영에 임했고, 이준은 "인생 드라마가 '폭싹 속았수다'라고 하더라"고 거들었다. 유선호는 "누구한테 사진 찍어달라고 한 게 거의 처음"이라며 감격을 드러냈다.

그때 이상이는 말없이 유선호의 허벅지를 누르며 눈치를 줘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유선호는 조용히 휴대폰을 꺼낸 후 이상이와도 셀카 타임을 가졌다.

박보검의 예비 딸바보 면모도 공개됐다. 이날 멤버들은 문세윤에게 "딸이 대학에 입학한 후 남자친구랑 1박2일 여행을 간다고 하면 어떻게 할 거냐"고 물었다. 이에 문세윤은 당황한 모습으로 "갑자기?"라며 "같이 따라가면 안 되고?"라고 되물었고, 조세호는 "더듬는 것 보니까 보낼 생각이 없는 것"이라며 웃었다.

박보검은 같은 질문에 "동성 친구들이랑?"이라고 되물었고 "남자친구랑"이라는 답이 날아오자 고개를 도리도리 흔들었다. 이어 "남자친구랑 여행 가는 건 아직까진 좀"이라고 덧붙였다.

이런 가운데 "사윗감으로 1억 원 있는 박보검과 1000억 원 있는 조세호 중 누가 낫냐"는 질문이 나왔다. 이에 딘딘은 "난 무조건 1억 박보검이다. 1000억 조세호는 너무 허세 있을 것 같다"고 밝혀 폭소를 자아냈다. 조세호는 발끈하며 "매너가 너무 없다. 나도 1000억 딘딘 안 가진다"고 받아쳤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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