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 크림빵+파김치 취향에 안정환 “왜 이렇게 먹어?” 질색(냉부)[결정적장면]

서유나 2025. 6. 2.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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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캡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이 오마이걸 미미의 독특한 식성을 이해하지 못했다.

6월 1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 24회에서는 오마이걸 미미의 냉장고 속 재료가 공개됐다.

이날 미미는 평소 쌀 대신 빵과 과자를 먹는다고 고백했는데 김성주는 냉장고 안에서 고들빼기, 배추김치, 파김치가 나오자 "뻥치시네. 반찬 있는데 밥을 안 먹냐"며 거짓말을 의심했다.

이에 미미는 "빵이랑 같이 먹는다. 저 크림빵에 먹으면 맛있다"고 특이 취향을 털어놓았다. 김성주가 그래도 의심을 지우지 못하고 "먹어봐. 못 먹기만 해"라고 하자 미미는 즉석에서 크림빵을 입에 가득 문 채 파김치를 먹는 먹방을 선보였다. 이 모습을 셰프들은 "안 어울릴 것 같은데"라며 신기하게 바라봤다.

미미는 "진짜 맛있다"며 이를 MC들에게도 권했다. 하지만 미미만의 조합을 맛본 안정환은 "왜 이렇게 먹어?"라는 말로 본인 입맛엔 맞지 않음을 드러냈다. 김소희 셰프 역시 "얼라들 맛"이라며 인상을 찌뿌렸다.

반대파들의 반응에 "아 맛있는데"라며 풀죽은 모습을 보여준 미미는 김치 앰배서더라는 세븐틴 호시가 "저는 좋은데요?"라고 호평해주자 진심으로 기뻐했다. 김풍은 이런 두 사람에 "그동안 이 이야기를 나 혼자 숨기고 있었다. 이런 거 얘기했다가 욕먹을까 봐. 나 이제 당당히 얘기할 수 있다. 김치, 빵, 케이크 어울린다"라며 감격하며 찬성파에 합류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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