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 체지방률 6.5% 비결 이것 통제? “6개월 향만 맡아” (미우새)[결정적장면]

유경상 2025. 6. 2.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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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윤시윤이 체지방률 6.5% 비결을 밝혔다.

6월 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윤시윤이 체지방률 6.5% 완벽한 복근을 자랑하며 체지방률 5%가 목표라 말했다.

윤시윤은 작품 때문에 10kg 체중을 감량한 상태로 체지방률 6.5%를 만들었다. 목표는 5%라고. 그를 위해서 고된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고 있었다. 서장훈은 김종국의 체지방률이 9%라고 언급 감탄했다.

윤시윤은 운동 뿐만 아니라 정리정돈과 청소, 세차에도 진심이었고 열정적으로 세차와 화장실 청소를 하는 모습에 모두가 놀랐다. 그날 밤 윤시윤은 “딱 세 개만 먹어야지”라며 핑거푸드 3개와 위스키를 꺼냈고, 위스키에 나무를 태워 연기 향을 입히는 스모키 페어링까지 전문가의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후 윤시윤은 위스키를 마시지는 않고 향만 맡았다. 윤시윤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작품을 하는 동안에는 위스키 냄새만 맡는다기에 해보니 효과가 있더라. 냄새만 즐기고 안 먹는 거다. 술을 6개월 통제하고 있다. 그러니까 처음으로 체지방률이 10% 아래로 내려가더라”고 말했다.

이어 윤시윤은 “저는 제가 나태해지는 게 무섭다. 어린 나이에 좋은 사랑을 받고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좋은 환경에 있다고 생각한다. 제가 나태해지거나 젊은 청년으로서 방탕한 삶을 살 때 죄책감이 크다. 저는 엄청 게으른 사람이라 정해놓지 않으면 안 된다”고 털어놨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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