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박진영과 쌍방 첫사랑 뒤늦게 알고 충격 (미지의 서울)[어제TV]


[뉴스엔 유경상 기자]
박보영이 박진영과 쌍방 첫사랑이란 사실을 뒤늦게 알고 경악했다.
6월 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4회(극본 이강/연출 박신우 남건)에서 유미지(박보영 분)는 쌍둥이 언니 유미래를 연기하다가 이호수(박진영 분)의 첫사랑 고백을 들었다.
변호사 이호수는 로펌을 퇴사하고 유미래(박보영 분)의 사내 고발 건을 도와주겠다고 말했지만 유미지는 유미래의 뜻대로 이미 끝난 이야기라며 거부했다. 이호수의 퇴사에 이충구(임철수 분)는 더 좋은 로펌에 가지 못하리라 경고했고, 이호수는 그 말대로 이직이 쉽지 않자 좌절했다.
유미지는 그런 이호수에게 뜨개질을 가르쳐주며 손으로 하는 명상이라 말했다. 유미지는 그런 시기에 하는 생각은 모두 쓸데없는 생각이라며 뜨개질을 하면 적어도 수세미는 남는다고 조언했다. 이호수는 뜨개질을 하며 마음을 달랬고, 수세미 뜨기의 달인이 됐다. 그와 함께 유미지가 과거 육상선수 생명을 잃고 이삼 년 사라졌던 과거사가 그려졌다.
한세진(류경수 분)은 유미래를 위한 농사용 의자를 구입하다가 조명갑(정은표 분)을 통해 유미지가 일란성 쌍둥이며 과거 이삼 년 사라진 적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유미래는 한세진이 쌍둥이에 대해 물어보자 말을 돌리며 대화를 피했다.
유미지는 한가한 이호수에게 김로사(원미경 분)를 만나 냉장고 사는 일을 돕게 했고 김로사는 이호수에게 법정 대리인을 맡겼다. 이호수는 제대로 대리인 역할을 하겠다고 나섰고, 유미지는 마침 박지윤(유유진 분)이 이호수에게 전화를 걸어와 동창회에 오라고 하자 참석하겠다고 답했다. 유미지는 박지윤이 유미래에게 일부러 동창회를 알리지 않자 발끈해서 참석하겠다고 한 것.
유미지는 동창들이 뒤에서 유미래에 대해 함부로 말할까봐 참석했지만 정작 그 자리에서 동창들이 함부로 말한 것은 유미지였다. 동창들은 유미지가 가장 잘 될 줄 알았는데 고향 마트에서 짐을 나르고 청소를 한다며 함부로 말했고 이호수가 “자리에 없는 사람 이야기를 왜 함부로 하냐”며 유미지의 편을 들어줬다.
이호수는 유미지에게 “애들이 마음대로 떠드는 것 싫다고 나왔잖아. 그런데 왜 아까 가만히 있었어? 네 이야기는 뒤에서 함부로 하는 것 못 참으면서 미지 이야기는 앞에서 함부로 해도 아무렇지 않아?”라고 성냈다. 또 이호수는 유미지에게 접근하는 동창 최승현에게 질투심을 드러냈다.
미팅을 하기로 한 날 김로사가 넘어져 허리를 다치는 사고가 있었고, 유미지는 쓰러진 김로사를 보고 과호흡 증세를 보였다. 과거 유미지는 이삼 년 동안 사라진 것이 아니라 방안에서 나오지 않은 것이었고 때문에 조모 강월순(차미경 분)이 쓰러졌을 때 제때 응급처치를 하지 못한 트라우마가 있었다.
유미지는 이호수의 도움을 받아 김로사를 병원으로 옮긴 후에 “우리 할머니도 병원에 빨리 갔으면 지금보다 나았을 거”라며 유미지를 탓하는 말을 했고 이호수는 “그럼 우리 아빠는 나 때문에 죽었겠네”라며 부친이 사망한 교통사고를 언급했다.
유미지가 “그게 왜 네 탓이냐. 음주운전한 사람 탓이지”라고 말하자 이호수는 “그런데 왜 미지에게는 그렇게 심하게 말하냐. 오늘 일이 누구 잘못은 아닌 것처럼. 할머니 일도 미지 잘못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미지가 “너는 왜 미지 편 드냐. 별로 친하지도 않으면서”라고 묻자 이호수는 “좋아하니까. 알잖아. 미지 내 첫사랑인 거”라고 답했다.
과거 유미지는 쌍둥이 언니 유미래와 이호수가 사귄다는 소문을 들은 후 두 사람이 포옹한 모습을 보고 놀라 육상대회에서 넘어지며 대학입학은 물론 선수 생명도 잃었던 상황. 뒤늦게 이호수와 쌍방 첫사랑이었음을 알게 된 유미지의 경악하는 표정이 안타까움을 자아내며 두 사람의 본격 로맨스에 기대감을 더했다. (사진=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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