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위기의 동창회→흑기사 박진영 질투 폭발 (미지의 서울)[결정적장면]


[뉴스엔 유경상 기자]
박진영이 위기의 동창회에서 박보영을 구하고 질투 폭발했다.
6월 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4회(극본 이강/연출 박신우 남건)에서는 유미지(박보영 분)가 쌍둥이 유미래인 척 동창회에 참석했다.
유미지는 동창 박지윤(유유진 분)이 이호수(박진영 분)에게 전화를 걸어 동창회에 부르며 유미래는 일부러 부르지 않자 “나도 참석할게. 호수 데리고 둘이 갈게. 그날 보자”라고 끼어들었다.
유미지는 이호수에게 “사람을 고시 실패한 대인기피증 환자로 몰아간다. 안 가면 또 미래가 어쩌니 저쩌니 마음대로 떠들 거잖아. 나는 그 꼴 못 봐. 무조건 갈 거”라고 말했다.
하지만 정작 그 동창회에서 동창들은 유미래가 아닌 유미지를 화제 삼았다. 유미지가 고향 마트에서 일한다며 동정한 것. 당황한 유미지가 멍해진 사이에 이호수가 “자리에 없는 사람 이야기를 왜 함부로 하냐”며 더 이상의 대화를 차단했다.
그렇게 자리가 끝난 후에 한 남자 동창이 유미지를 유미래로 알고 연락처를 물으며 이호수의 질투가 폭발했다. 이호수는 유미지에게 “애들이 마음대로 떠드는 것 싫다고 나왔잖아. 그런데 왜 아까 가만히 있었어? 네 이야기는 뒤에서 함부로 하는 것도 못 참으면서 미지 이야기는 앞에서 함부로 해도 아무렇지 않아?”라고 따져 물으며 질투심을 드러냈다.
이호수는 첫사랑 유미지가 아닌 유미래에게 흔들리며 혼란에 빠진 상태. 이후 이날 방송말미에는 이호수가 유미지를 유미래로 알고 “유미지가 내 첫사랑인 것 알잖아”라고 말하며 다음 전개를 더 궁금하게 했다. (사진=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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