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이러니 국민MC, 스태프 위해 현금다발 플렉스 “부자가 이긴다” (런닝맨)[어제TV]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개그맨 유재석이 '런닝맨' 스태프들을 위해 돈뭉치 플렉스를 선보였다.
6월 1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투표해 봄' 레이스로 꾸며진 가운데 이승협, 박지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한 테마파크에 모여 '투표해 봄' 레이스를 진행했다. 방식이 모두 다른 세 번의 투표를 진행하는 동안 선출된 인원만이 특별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레이스였다.
첫 번째 투표 방식은 고대 스파르타에서 사용했던 '함성 투표'였다. 팀 대표 2명이 스태프 군단 사이를 지나며 함성을 끌어낼 멘트를 하고, 데시벨 측정 결과 최종 수치가 큰 팀이 승리하는 방식이다.
양세찬은 스태프들의 관심을 이끌 빠른 퇴근, 커피차 공약을 제안했다. 그러나 큰돈 쓰기 싫은 지석진은 "진짜 지켜야 되잖아"라며 "커피차는 별로 안 좋아한다. 개인적으로 받는 걸 좋아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하하는 현금 5만 원 쾌척 공약을 내걸며 "지후가 1만 원부터 3만 원, 5만 원 이렇게 올리자"고 말했다. 지예은은 애교 3종 세트를 공약으로 추가해 눈길을 끌었다.
지석진 팀 도전을 앞두고 그림 미션에서 이긴 유재석 팀은 스태프 3명을 제외할 수 있는 특권을 발휘했다. 지예은의 애교 3종 세트에도 꿈쩍 않던 스태프들은 "1만 원씩 드리겠다"는 박지후의 공약에 최고 데시벨 86을 돌파했다.
유재석 팀 차례에 스태프 3명이 다시 투입된 가운데 유재석은 "저는 굉장히 기분 나빴다. 소리 많이 지르는 분들께 1만 원씩 드리겠다니 지금 장난하냐"며 지석진 팀의 전략을 비난했다.
그러면서 "최고로 많이 소리 지르시는 분께 20만 원을 드리겠다"며 주머니에서 진짜 현금다발을 꺼냈다.
돈뭉치 공약은 김종국 아이디어와 유재석의 지갑 속 현금이 합쳐진 결과물이었다. 유재석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스태프들은 녹화장이 떠나가라 소리를 질렀고, 결국 데시벨 128을 기록했다.
양세찬은 "현금을 갖고 다니냐"며 놀라워했고, 유재석은 "눈에 보여야 한다"고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지석진 팀은 "이게 뭐냐", "부자가 이기는 거잖아"라고 불만을 쏟아냈다.
함성 투표 결과 패배한 지석진, 하하, 양세찬, 지예은, 박지후는 360도 회전하는 놀이기구에 탑승해 립스틱 바르는 벌칙을 수행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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