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글러브 잡은 김하성...재활경기에서 2루수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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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수술 이후 복귀를 준비중인 탬파베이 레이스의 김하성이 중요한 단계를 밟았다.
구단 산하 트리플A 더램 불스에서 재활경기 소화중인 김하성은 2일(한국시간) 더램 불스 애슬레틱파크에서 열린 멤피스 레드버즈(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트리플A)와 홈경기에서 2번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 경기는 김하성이 지난해 8월 어깨 부상으로 이탈한 이후 처음으로 수비로 출전한 공식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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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수술 이후 복귀를 준비중인 탬파베이 레이스의 김하성이 중요한 단계를 밟았다.
구단 산하 트리플A 더램 불스에서 재활경기 소화중인 김하성은 2일(한국시간) 더램 불스 애슬레틱파크에서 열린 멤피스 레드버즈(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트리플A)와 홈경기에서 2번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지금까지 줄곧 지명타자로 경기를 소화했던 김하성은 이날 처음으로 글러브를 들고 필드에 나섰다.

김하성은 6회말 타석에서 대타 교체될 때까지 6이닝 수비와 세 차례 타석을 소화했다.
수비에서 김하성은 1회 땅볼과 뜬공 타구를 처리한 것을 비롯해 실책없이 경기를 치렀다. 2루수에서 수비 감각을 찾은 뒤 추후 유격수로 이동할 예정이다. 탬파베이의 주전 유격수로서 메이저리그에 복귀하는 것이 최종 목표다.
타석에서는 3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침묵했지만, 긍정적인 내용도 있었다.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좌익수 정면에 걸렸지만, 타구 속도 101.6마일의 강한 타구를 때렸다. 이번 재활경기 들어 가장 강한 타구였다.
더램은 이날 멤피스에 10-5로 이겼다. 멤피스와 홈 6연전을 마친 더램은 하루 휴식 뒤 마이애미 말린스 트리플A팀인 잭슨빌 점보쉬림프와 6연전을 갖는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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