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보면 흥분" 윤시윤, 모친도 하소연한 이것..탁구왕 아닌 청소왕 ('미우새')

[OSEN=김수형 기자]배우 윤시윤이 세차와 청소에 대한 남다른 집착을 드러내며, 청결에 있어선 ‘레전드급’이라는 반응을 자아냈다. 모친조차 그의 깔끔함에 “아들 집 화장실 쓰기 불편하다”고 고백할 정도였다.
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윤시윤의 ‘청소광 일상’이 공개됐다. 특히 집 안 화장실조차 너무 깨끗해 가족들이 불편함을 느낄 정도. 윤시윤의 모친은 “너무 깨끗해서 화장실도 쓰기 부담스럽다. 밥풀 흘려도 주워먹을 수 있을 정도”라며 하소연했고, 이에 윤시윤은 “엄마가 쓰면 한 시간 청소할 것”이라며 웃어보였다.

이어 세차장으로 이동한 윤시윤은 직접 차량을 꼼꼼히 세척했다. 무려 2시간 동안 이어진 세차에 유막 제거까지 마친 그는 “더러운 걸 보면 흥분된다. 세차할 때 힐링이 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12년 된 차량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깔끔하게 관리된 차량 상태도 시선을 끌었다.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저러다 비 오면 어쩌려고 저렇게 열심히 하냐”며 현실적인 농담을 던졌고, 신동엽은 “이 정도면 거의 청소와 한 몸”이라며 혀를 내둘렀다.

심지어 집으로 돌아와서도 윤시윤은 세차 용품 정리에 나섰다. 하루 종일 청소와 정리에 매진하는 모습에 모벤져스들은 “24시간이 모자라 보인다”, “안쓰러울 정도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날 방송은 윤시윤의 철저한 자기관리뿐 아니라, 정리와 청소조차 ‘계획’하고 ‘기쁨’으로 받아들이는 그의 남다른 라이프스타일이 전파를 타며 ‘청소의 끝판왕’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는 순간이었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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