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활동가 툰베리, 범선 타고 가자지구 진입 예고

이덕영 deok@mbc.co.kr 2025. 6. 2.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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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활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이스라엘의 해상 봉쇄에 항의하고 구호품을 전달하기 위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들어가겠다고 예고했습니다.

국제 NGO 단체인 자유선단연합은 툰베리와 배우 리엄 커닝엄 등 11명이 현지시간 1일 범선 매들린호를 타고 이탈리아 남부 칸타니아 항구에서 출발해 가자지구 진입을 시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단체는 출항 전 기자회견에서 가자지구에 구호품을 전달하고 인도주의적 위기에 대한 국제사회 인식을 제고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이 단체는 지난달 초에도 가자지구로의 항해를 시도했지만 몰타 공해상에서 드론 공격을 받아 가자지구 진입이 무산됐습니다.

이덕영 기자(deo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21512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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