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과 임신, 구가 든든히 지원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자치구들이 청년 취업 지원과 임신 희망 부부 지원 등 생애 주기별 맞춤형 정책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에 나섰다.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지역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 교육기관과 연계한 '청년 취업교육 프로그램' 교육생 80명을 모집한다.
'양천구 청년 취업교육 프로그램'은 구직자들의 실무교육부터 이력서·면접 준비와 취업 연계까지 전 과정을 무료로 지원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양천구] 19∼39세 미취업 청년 80명 모집
[광진구] 임신 희망 부부 단계별 지원 추진
서울 자치구들이 청년 취업 지원과 임신 희망 부부 지원 등 생애 주기별 맞춤형 정책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에 나섰다.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지역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 교육기관과 연계한 ‘청년 취업교육 프로그램’ 교육생 80명을 모집한다.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임신희망 부부를 돕기 위해 임신 단계별로 맞춤형 사업을 마련했다.
청년 취업교육 4개 과정 모집 중

올해는 △생성형 AI 활용 영상콘텐츠 제작 △공항·국가중요시설 보안검색 전문인력 △소방설비 실무자 △베이커리 전문가 양성과정 등 총 4개 과정이 마련됐다.
6, 7월에 수강생을 모집하고, 7∼9월에 교육을 진행한다. 수강생에게는 취업을 위한 일대일 상담, 이력서 작성과 면접 요령 교육, 일자리 간담회, 채용정보 공유 등을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돕는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맞춤형 임신지원사업 추진

미리 보관해 둔 냉동난자를 임신을 원할 때 사용하는 의료시술인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냉동난자 해동, 정자 채취, 배아 배양과 이식 등의 항목에 부부당 최대 2회, 1회당 100만 원 한도로 지원금을 준다.
영구피임 수술 후 임신을 희망하는 가정에는 ‘정관·난관 복원 시술비 지원사업’으로 힘을 보탠다. 대상은 남성은 55세, 여성은 49세 이하이며, 정관·난관 복원에 들어간 검사비와 시술비를 지원해 최대 100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 구청장은 “출생률을 높이기 위해 임신에서 출산까지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그중에서도 최신 의료기술을 통해 생식세포를 보존, 활용하는 임신 지원사업이 중요하다. 임신을 희망하는 가정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임신지원사업을 통해 아이 낳기 좋은 광진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심소희 기자 sohi07@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막판 험지 공략 이재명 “동남투자은행-가덕도 신공항 추진”
- 김문수 “감옥 갈 사람 대통령 되면 이 나라가 범죄 꾸러미 될 것”
- [사설]D-1, ‘빅3’ 인선안이라도 미리 밝혀 유권자 판단 도와야
- [사설]美 “동맹국 방위비 늘려야”… 臺 10%, 나토 5%, 日 3%, 한국은?
- [사설]‘5호선의 기적’… 아찔한 방화 테러, 시민과 기관사가 막았다
- 이준석 “과거 폭군 윤석열 막고 독재자 되려는 이재명 막아야”
- 오른쪽 눈 멍든 머스크…트럼프는 ‘황금열쇠’ 퇴임 선물
- 노원구 수락산 임시건물 화재…2시간만에 완진
- PSG 우승 ‘광란의 자축’에…佛 559명 체포·2명 사망
- ‘부하 성폭력 혐의’ 육군 소장 파면…尹정부 대통령실 요직 근무 이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