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사전투표율 36.6% 전국 5위…5개 시·군 40%대 기록

이세훈 2025. 6. 2. 00: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21대 대선 강원지역 사전투표율이 36.60%로 집계됐다.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했던 지난 20대 대선(38.42%) 때와 비교하면 1.82%p 감소했고, 가장 최근 선거인 지난해 4월 치러진 22대 총선 사전투표율(32.64%) 당시와 비교해선 3.96%p 증가한 수치다.

이전까지 가장 높았던 전국단위 선거 사전투표율은 지난 2022년 대선 당시 36.93%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내 유권자 48만5739명 투표
삼척 41% 최고, 철원 33% 최저
전국 평균 34.7% ‘전남 56.5%’

제21대 대선 강원지역 사전투표율이 36.60%로 집계됐다. 전국 사전투표율은 34.74%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29~30일 이틀 간 진행된 사전투표 집계 마감 결과, 전체 강원 유권자 (132만 7019명) 중 48만 5739명이 투표, 36.60%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했던 지난 20대 대선(38.42%) 때와 비교하면 1.82%p 감소했고, 가장 최근 선거인 지난해 4월 치러진 22대 총선 사전투표율(32.64%) 당시와 비교해선 3.96%p 증가한 수치다.

강원 지역 사전투표율은 전국 평균을 상회했다.

전국 사전투표율은 34.74%다. 전체 유권자 4439만1871명 가운데 1542만3607명이 참여했다. 사전투표가 전국단위 선거에 처음 적용된 2014년 이후 두 번째로 높은 투표율이다. 이전까지 가장 높았던 전국단위 선거 사전투표율은 지난 2022년 대선 당시 36.93%였다. 이번 최종 사전투표율은 지난 대선과 견줘 2.19%p 낮다.

도내 193개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된 사전투표 투표율은 전국 평균을 상회했으며, 전국상위 5위다.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56.50%)이고 전북(53.01%), 광주(52.12%), 세종(41.16%) 등이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25.63%를 기록한 대구였다. 이어 부산(30.37%), 경북(31.52%), 경남(31.71%) 등 순이었다. 수도권의 투표율은 서울 34.28%, 경기 32.88%, 인천 32.79%를 기록했다.

도내 18개 시·군 중에선 삼척시 사전투표율이 41.15%로 가장 높았고, 철원군이 33.20%로 가장 낮았다. 또 △평창군 40.97% △인제군 40.82% △태백시 40.64% △화천군 40.08% 등이 40%대를 기록했다. 이어 △횡성군 39.94% △정선군 39.92% △영월군 39.63% △양양군 39.12% △고성군 38.52% △양구군 38.36% △홍천군 37.45% △속초시 36.27% △동해시 35.73% △춘천시 35.63% △원주시 35.49% △강릉시 34.05% 순이었다.

도선관위 관계자는 “투표함(관내·관외·우편투표)은 개표소로 옮기기 전까지 출입이 철저히 통제된 장소에 보관된다”며 “도선관위 청사에 설치된 대형 CCTV 모니터를 통해 24시간 투표함 보관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세훈 기자 sehoon@kado.net

#사전투표율 #사전투표 #투표율 #유권자 #전국단위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