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묘장초 학생들 친환경 우렁이 농사 체험 ‘눈길’

이재용 2025. 6. 2.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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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군 묘장초 학생들이 학교 근처 논에서 우렁이를 직접 뿌리며 친환경 농사체험을 실시했다.

철원군 묘장초교(교장 박귀남) 학생들은 최근 학교 근처 논에서 우렁이를 직접 뿌리는 친환경 우렁이 농사체험의 시간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묘장초의 이번 친환경 우렁이 농사체험은 철원두루미운영협의체(회장 백종한)의 2025 생태관광지역 지정육성사업 일환으로 개최됐으며 이번 체험을 통해 잡초나 병충해 예방을 위해 두루미의 먹이가 되는 우렁이를 학생들이 직접 논에 뿌려주는 체험을 실시했다.

친환경 우렁이 농사체험에는 40년간 두루미 보존을 위해 활동하며 두루미 할아버지로 불리는 백종한 철원두루미운영협의체 회장이 참석해 친환경 농법의 종류와 이로운 점을 학생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며 환경을 보존하고 자연을 지키고 두루미 사랑을 강조했다. 이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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