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북단 고성서 신선한 대문어 맛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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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북단 청정 고성 대진항으로 대문어 드시러 오세요."
'제5회 저도 대문어축제'가 팬데믹 이후 6년 만인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최북단 청정 저도어장을 보유한 고성군 현내면 대진항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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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채취 해산물 전통식 조리
해양체험 등 참여 프로그램도

“최북단 청정 고성 대진항으로 대문어 드시러 오세요.”
‘제5회 저도 대문어축제’가 팬데믹 이후 6년 만인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최북단 청정 저도어장을 보유한 고성군 현내면 대진항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고성문화재단·대문어축제위원회가 주관하고 고성군·고성군의회가 후원하며 도시재생지원센터가 협력해 역대 가장 풍성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역어민들과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먹거리 부스에서는 대진연승협회(문어잡이 어선), 대진자망협회(그물 어선), 현내면 부녀회가 참여해 당일 채취한 신선한 대문어와 해산물을 원산지 전통 조리법으로 다채롭게 제공한다.
또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문어올림픽 △문어 판화 체험 △K-문어스타 △문어낙찰RUN △문어 퀴즈 배틀 등 추억의 뽑기와 낙찰방식을 다양하게 마련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하다.
이와 함께 대진항을 거점으로 한 해양체험 프로그램도 큰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평소 민간인 출입이 제한된 동해안 최북단 저도어장 인근을 어선을 타고 둘러보는 ‘저도어장 가까이 가기’는 사전 모집 개시 1시간 만에 모집인원 전원이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과 기대를 입증했다.
대문어축제가 열리는 최북단 고성 저도어장은 북방한계선(NLL)에서 불과 1.8㎞ 떨어진 연안 해역으로, 청정한 수질과 암반 지형 덕분에 고품질 해산물이 풍부하게 서식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잡히는 대문어는 저도어장을 대표하는 수산물로, 맛과 품질 면에서 전국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함명준 고성문화재단 이사장은 “펜데믹 후 6년 만에 여는 이번 축제가 접경지인 우리 고성군이 글로벌 거점으로 견인하는 경쟁력 높은 축제·문화 콘텐츠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현 기자 joohyeon@kado.net
#최북단 #대문어 #저도어장 #대진항 #고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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